상와도(像瓦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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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해제 xml
일반사항
· 사부분류 | 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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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기 | 1920 |
· 청구기호 | K3-721 |
· 마이크로필름 | MF16-1429 |
· 기록시기 | 1920年頃 |
·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작성주체 - 인물
역할 | 인명 | 설명 | 생몰년 | 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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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미상(編者未詳) |
형태사항
· 크기(cm) | 26.8 X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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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본 | 석인본(石印本) |
· 장정 | 선장(線裝) |
· 수량 | 1책(冊)(6장(張)) |
· 상세정보
내용
정의
궁궐지붕의 추녀마루 위에 놓는 土偶인 雜像의 모습을 돌에 새겨 찍은 일종의 판화이다.체제 및 내용
기와지붕의 추녀마루 위에 놓이는 瓦製 土偶인 雜像의 모습을 한 면씩 새긴 책이다. 잡상은 궁궐 전각과 문루의 추녀마루 위에 놓인 10가지 神像을 이르는 것으로 보통 『西遊記』에 등장하는 인물 및 土神을 형상화하였는데 그 이유는 厄運과 煞을 막기 위함이라 한다.본 도서에 수록된 잡상은 순서대로 ① 大唐師傅 ② 孫行者 ③ 猪八戒 ④沙和尙 ⑤ 二鬼朴 ⑥ 二口龍 ⑦ 馬畵像(麻和尙) ⑧ 三煞菩薩 ⑨ 穿山甲 ⑩羅土頭 이다. 잡상은 궁궐 관련 의궤에서도 잡상·용상(龍像)이라고 명칭만 나오고(『昌慶宮營建都監儀軌』, 1834) 구체적인 모습은 그려지지 않았을 뿐더러 설계입면도에서도 매우 간략히 그려져 그 형상 하나하나를 제대로 알 수 없다. 본 도서는 비록 각 잡상의 생김새를 섬세하게 표현하지 않았으나 10가지 형상을 구체적으로 수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판본과 자료의 성격으로 보아 20세기 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성 및 가치
궁궐 전각과 문루의 추녀마루 위에 놓인 10가지 雜像의 형상을 새긴 것으로, 잡상만을 뽑아 각 형상을 구체적으로 수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집필자
성인근
범례
-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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