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문1(完文1)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완문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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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完文1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황해감사 |
수취(한자) | 黃海監司 |
발급(한글) | 박주서가 |
발급(한자) | 朴注書家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朴始淳 집안의 선산 수호군에 대한 勿侵을 인준 |
간행년(서기력) | 1800연대후반 1880 - 1899 |
유형 | 고문서 |
크기 | 39x51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忠淸南道 |
소장처2 | 扶餘郡 |
소장처3 | 恩山面 佳谷里 朴柄鎬 |
MF | 35-008155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박준호(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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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5-28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작성시기 | 1800연대후반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完文1
박준호
【정의】
朴始淳 先塋의 勿侵 完文. 朴始淳에게 내려준 官의 勿侵 完文
【내용】
[주제]
平山 下寶山 鷰尾洞 後麓에 朴始淳이 새로이 先塋을 만들면서 그 先塋의 山直에 대한 煙戶雜役의 蠲減과 四山局內의 守護禁養을 인정하는 내용의 完文이다. 특히 조선 후기에는 山訟에 관련된 訟事가 많기 때문에 조상의 先塋에 대한 守護禁養 節目이나 勿侵 完文 등을 받음으로써 訟事를 미리 대비하는 경우가 많았다. 문서의 朴注書는 承政院 注書를 지낸 朴始淳을 가리키는 것이며, 朴始淳이 承政院 注書를 지낸 것이 1879년~1880년이므로 이 문서는 이 이후에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용어]
山直은 양반집 山所를 돌보는 일을 맡는 사람으로 “산지기”라고 보통 부른다. 煙戶雜役은 민가의 每戶에 부과하던 여러 가지 부역을 말한다.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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