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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송2(議送2)

자료명 의송2(議送2) 저자 법부대신(法部大臣)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35-008154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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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의송2
한자문서명議送2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충청우도면천군유생민인심국경 등
수취(한자)忠淸右道沔川郡儒生民人沈國慶 等
발급(한글)법부대신
발급(한자)法部大臣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金翊秀의 처벌 요청
간행년(서기력)高宗32   1895 -
유형고문서
크기28x18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忠淸南道
소장처2扶餘郡
소장처3恩山面 佳谷里 朴柄鎬
MF35-008154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박경
해제작성일2002-05-23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議送2
박경
【정의】
충청도 면천군의 유생과 백성 50여인이 연명하여 수령을 모함하는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김익수에게 법에 따라 죄줄 것을 법부에 호소한 청원서
【내용】
[주제]
원래 면천군은 피폐하였는데 새 수령이 부임하여 쇄마전을 탕감하고, 아전들의 농간을 막고 도적을 귀화시키고 장물을 속공하는 등의 선정을 배풀었다. 그런데 김익수란 자가 마을을 다니면서 백성들의 재물을 약탈하자 관에서 그를 잡아 벌하였는데 이에 앙심을 품고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수령을 모함하는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녀 수령이 사직을 하고자 하니 김익수의 죄를 벌하여 풍속을 바로세워줄 것을 법부에 청원한 글이다.
[용어]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