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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11(訴狀11)

자료명 소장11(訴狀11) 저자 윤건중 등(尹建重 等)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35-008154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이미지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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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소장11
한자문서명訴狀11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미상
수취(한자)未詳
발급(한글)윤건중 등
발급(한자)尹建重 等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타인의 묘를 私掘한 윤건중 등의 처벌과 사굴된 묘의 복구 요청
간행년(서기력)隆熙3   1909 -
유형고문서
크기23x16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忠淸南道
소장처2扶餘郡
소장처3恩山面 佳谷里 朴柄鎬
MF35-008154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정기두
해제작성일2002-05-16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訴狀11
정기두
【정의】
부모의 묘를 파내어 손상시킨 피고들을 죄주고 묘를 원상으로 회복하도록 요구한 소장.
【내용】
[주제]
한산군 동상면 원산리 뒷산에 1906년 봄에 원고의 당숙이 원고가 장사하러가고 없는 사이에 원고의 부모가 별세하자 합장하였으며 산의 소유주가 임천군에 사는 이시직임을 모두 알고있는 사실인데 피고들이 묘가 마을과 가깝다고 굴총하므로 당숙이 한산서리와 임천군수에게 소송을 제기하여 지령을 전달하는 심부름꾼과 당숙이 함께가니 피고들이 술을 마시고 작당을 하여 지령을 빼앗고 심부름꾼을 묶고 마구 때려서 사경에 이르게 하였으며 여럿이 묘를 파서 끌어다가 산 밖의 구릉에 버리고 흙으로 가려놓은 바 끌고 지나간 곳에 유골의 잔해가 마디마디 부스러져 떨어졌으니 이런 원통한 일에 대하여 설원해 주기를 바라며 한산서리에게 올린 소장임.
[용어]
[인물]
[지명]
【특징】
소장에 원고의 이름, 작성한 날짜, 소장의 제출처가 누락되어 필사한 것으로 보이며 내용가운데 한 글자를 수정하고 그 사실을 여백에 기록하여 정확을 기하였다.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