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첩2(差定帖2)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차정첩2 |
---|---|
한자문서명 | 差定帖2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이조 |
수취(한자) | 吏曺 |
발급(한글) | 박유공 |
발급(한자) | 朴由恭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通訓大夫 朴由恭을 義禁府都事에 차정 |
간행년(서기력) | 光海君8 1616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48x66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忠淸南道 |
소장처2 | 扶餘郡 |
소장처3 | 恩山面 佳谷里 朴柄鎬 |
MF | 35-008154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박준호 |
---|---|
해제작성일 | 2002-04-19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差定帖2
박준호
【정의】
朴由恭 義禁府 都事 差定帖. 朴由恭을 義禁府 都事에 임명하는 差定帖이다.
【내용】
[주제]
朴由恭이 1616년(光海君8) 6월 6일에 義禁府 都事에 임명되었으나, 그 다음날인 7일 右副承旨 李命男을 통해 다시금 義禁府 都事에 임명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용어]
次知는 吏讀로서 현대어로 “담당한다.”는 뜻이다. 古文書에 많이 쓰이는 표현이다.
[인물]
[지명]
【특징】
【비고】
뒷면의 吏吏 李申男은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인지 확실히 알 수 없다. 다만 吏曺의 政色 書吏라는 것이 확실하고, 아마도 본 差定帖을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