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2(諭書2)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유서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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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諭書2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숙종 |
수취(한자) | 肅宗 |
발급(한글) | 박경후 |
발급(한자) | 朴慶後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全羅道 觀察使 兼兵馬水軍節度使 朴慶後에게 내린 왕의 명령서 |
간행년(서기력) | 肅宗19 1693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60x230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忠淸南道 |
소장처2 | 扶餘郡 |
소장처3 | 恩山面 佳谷里 朴柄鎬 |
MF | 35-008154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박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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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4-19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諭書2
박준호
【정의】
全羅道觀察使兼兵馬水軍節度使巡察使全州府尹朴慶後 諭書. 전라도 관찰사로 부임하는 朴慶後에게 왕이 내린 유서이다.
【내용】
[주제]
전라도 감사로 부임하는 朴慶後(1644-1706)에게 왕이 내린 유서로, 1693년 肅宗19년 1월 26일에 발급된 문서이다.
[용어]
密符는 왕의 御押이 있는 작은 牌로, 지방관으로 부임하는 관원에게 반을 잘라 그 반은 왕이 소지하고 그 반은 지방관이 소지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이 두 밀부를 합쳐서 의심의 여지가 없을 때 병사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인물]
[지명]
【특징】
諭書에는 “諭書之寶”를 踏印하게 되어 있다.
【비고】
대체적인 諭書의 투식은 여타의 유서와 비교할 때 크게 차이가 없다. 유서의 가장 중요한 내용은 병사를 일으키는 것에 대한 것으로, 전라 감사인 朴慶後에게 보내진 밀부는 17번이다.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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