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권9(試券9)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시권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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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試券9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미상 |
수취(한자) | 미상 |
발급(한글) | 미상 |
발급(한자) | 미상 |
찬자(한글) | 이기원 |
찬자(한자) | 李紀元 |
발급목적 | 李紀元의 44세시 시권 |
간행년(서기력) | 高宗9 1873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73x176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김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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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試券9
김채식
【정의】
各一其時賦. 慶州의 幼學 李紀元이 44세(1873년)에 進士시에 응시하여 2등으로 합격한 시험답안.
【내용】
[주제]
천지음양의 造化에 참여하여 각 시대에 큰 일을 한 위대한 인물들이 각각의 시대상황에 맞게 처신하였음을 논한 부이다. 伯夷의 청렴함이 후대의 나약한 사람을 일으켜 준 것, 伊尹이 더럽거나 깨끗하거나 언제나 벼슬에 나아가 힘써 일한 것, 柳下惠가 작은 벼슬에도 개의치 않고 자신의 능력을 다한 것 등, 여러 인물들이 행한 각각의 행위가 모두 처한 시대에 마땅한 일을 하였다는 의미에서는 똑같다는 취지의 부이다.
[용어]
[인물]
[지명]
【특징】
본래 부와 시가 나란히 있는 것이 보통인데, 이 시권은 부만 남아 있다. 시권의 우측 하단에 ‘二荒’이란 글자가 씌어 있고, 제목 아래에 ‘次下’라는 성적이 보인다.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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