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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14(書畵14)

자료명 서화14(書畵14) 저자 미상(미상)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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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서화14
한자문서명書畵14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미상
수취(한자)미상
발급(한글)미상
발급(한자)미상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未詳
발급목적[偕立齋](楷書大字)
간행년(서기력)미상   미상 -
유형고문서
크기56x22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김새미오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書畵14
김새미오
【정의】
偕立齋
【내용】
[주제]
옥산서원의 서재를 해립이라고 했다.
[용어]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지만 운필형태로 보아 兩進齋와 동일 작가의 글씨로 생각된다. 전체구성이 알맞게 되어있고 힘있는 필세를 느낄 수 있다. 옥산서원의 동재를 양진이라하고 서재를 해립이라고 했다. 해립재명에 “경으로 곧게하고 의로 바르게하여 안팎이 서로 어울린다. 잡은 것을 잊지 않으니, 천덕의 빛남이다.”라고 되어있다.
『東京誌』: 東齋曰 兩進 西齋曰 偕立
『東京誌』: 偕立齋銘 敬直義方 內外交相 惟操不忘 天德之光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