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류8(詩文類8)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시문류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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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詩文類8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미상 |
수취(한자) | 미상 |
발급(한글) | 미상 |
발급(한자) | 미상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未詳 |
발급목적 | 關西問答錄의 後說 |
간행년(서기력) | 미상 미상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80x42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김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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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詩文類8
김채식
【정의】
關西問答後說. B20000930의 글과 내용이 동일.
【내용】
[주제]
[용어]
[인물]
[지명]
【특징】
두 개의 글은 한 군데만 빼고 모두 같으니, B20000930의 ‘惜乎, 當日士論之猶有所未審也.’가 이 글에서는 ‘惜乎, 當日先生養孫之猶有所未審也.’로 되어 있다.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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