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찰217(簡札217)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간찰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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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簡札217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경선 |
수취(한자) | 景善 |
발급(한글) | 미상 |
발급(한자) | 未詳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근황을 전하고 지시한 사항의 진척 상황을 보고함 |
간행년(서기력) | 乙未 미상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46.6x26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김효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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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簡札217
김효경
【정의】
을미년 5월 26일에, 景善이 상대방에게 받은 편지에 대해여 자신의 근황과 상대방이 지시한 것에 대한 진척상황을 알리는 답장.
【내용】
[주제]
경선이 상대방에게 받은 편지에 대하여 답장한 것으로, 을미년 5월 26일에 작성되었다. 편지를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 경선 자신은 부모님을 모시고 있으면서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소일하며 날을 보내고 있어서 매우 근심이 된다고 한다. 상대방이 자신에게 지시한 것에 대해서는 틈을 내서 진척이 있게 할 것이라고 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용어]
惠札은 상대방에 보낸 편지를 높혀서 부르는 말로, 高札․貴簡․貴書․貴札․貴翰․芳信․芳翰․玉書․玉章․玉札․玉函․溫簡․雲箋․雲翰․雲函․尊書․尊札․尊翰․尊函․惠書․惠音․惠翰․惠函․華簡․華墨․華翰 등이 동의어로 쓰인다. 暵熱은 햇볕이 뜨거운 날씨를 말한다. 여기서는 5월의 절기를 나타내는 용어로 쓰였는데, 일반적으로 5월의 시령을 나타내는 용어로는 肇炎․早炎․始炎․向炎․端炎․向熱․始熱․漸熱 등이 있다.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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