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찰205(簡札205)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간찰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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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簡札205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이덕준 |
수취(한자) | 李德峻 |
발급(한글) | 이석사 |
발급(한자) | 李碩士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옥산서원의 事端을 우려하고 新曆을 선물함 |
간행년(서기력) | 純祖26 1826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33.7x28.3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이성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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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簡札205
이성주
【정의】
병술년 12월 24일에 아우 德峻이 李碩士에게 보낸 편지.
【내용】
[주제]
玉山書院일이 끝내 갈등이 생겨 법의 처벌을 받기에 이르렀다하니 개탄스러울 뿐이라고 말하고나서 자기는 지난 가을 이후 감기에 걸려 苦楚를 겪으며 지내었는데 자주 문안 받게되어 불안하고 송구스럽다고 말하고 新年에 多福하기를 빌면서 끝맺고 있다. 新年曆書 하나를 함께 보내고 있다.
[용어]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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