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찰195(簡札195)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간찰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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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簡札195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눌 |
수취(한자) | 訥 |
발급(한글) | 미상 |
발급(한자) | 未詳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음식과 편지를 보내준 것에 사례하고 중풍에 걸린 어머니를 시병하고 있는 자신의 근황을 전함 |
간행년(서기력) | 丙辰 미상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33x25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문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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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簡札195
문순요
【정의】
눌(訥)이라는 분이 여주이씨(驪州李氏) 옥산파(玉山派) 집안에 보낸 편지이다.
【내용】
[주제]
천리나 먼 거리에 편지도 보내고 다정한 물품도 보내주어 감사하다. 노친(老親)께서 4월 4일 중풍(中風)을 맞아 오른쪽 수족(手足)을 쓰지 못하고 증세가 차도가 없어 걱정이다. 옥산(玉山) 큰집[大宅]의 문안 편지를 누차 받았는데 아직 답장을 못해 매우 걱정된다는 내용이다.
[용어]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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