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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193(簡札193)

자료명 간찰193(簡札193) 저자 미상(未詳)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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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193
한자문서명簡札193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
수취(한자)
발급(한글)미상
발급(한자)未詳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편지와 음식 그리고 대학장구를 보내준 것에 사례함
간행년(서기력)壬至   미상 -
유형고문서
크기57x24.5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문순요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193
문순요
【정의】
언(彦)이라는 분이 여주이씨(驪州李氏) 옥산파(玉山派) 집안에 보낸 편지이다.
【내용】
[주제]
뜻밖에 편지를 받고 또 음식까지 주신 것에 깊이 감사한다. 보내주신 『대학장구(大學章句)』는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것으로 기쁨과 감사함을 무어라 표현할 수 없다. 당신 아들을 못보고 돌려보낸 게 섭섭하며, 소금과 미역을 보낸다는 내용이다.
[용어]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