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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192(簡札192)

자료명 간찰192(簡札192) 저자 미상(未詳)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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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192
한자문서명簡札192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이하악
수취(한자)李河岳
발급(한글)미상
발급(한자)未詳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안부를 묻고 자신의 근황을 전함
간행년(서기력)미상   미상 -
유형고문서
크기28.5x20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문순요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192
문순요
【정의】
이하악(李河岳)이 여주이씨(驪州李氏) 옥산파(玉山派) 집안에 보낸 편지이다.
【내용】
[주제]
내가 남쪽으로 부임해 온 뒤 한번도 마음에 잊는 적이 없었는데 병환 때문에 1년 동안 안부를 묻지 못한 것 부끄럽게 생각한다. 『가례(家禮)』를 다 읽고 부모님 모시고 잘 있다는 소식은 당신 아들을 통해 들었다. 나는 조상(弔喪)․경하(慶賀)가 이처럼 끊어졌으니 인간사(人間事)가 슬프다. 어버이의 병 때문에 애가 탄지 1년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용어]
[인물]
이하악(李河岳)은 1610(광해군 2)~1677(숙종 3)년 문신. 자는 여수(汝壽), 본관은 용인(龍仁), 계유(癸酉:1633)년 진사(進士)에 합격하고, 충주목사(忠州牧使)․보은현감(報恩縣監) 등을 역임하였으며, 통정(通政)에 이르렀다. 보은현감(報恩縣監)에 재직 중 충청도․전라도의 대동법 실시에 지대한 공노가 있었다.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