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찰190(簡札190)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간찰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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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簡札190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권상문 |
수취(한자) | 權相文 |
발급(한글) | 미상 |
발급(한자) | 未詳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안부를 묻고 金井泉이란 자를 다스리는 일을 의논함 |
간행년(서기력) | 戊戌 미상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41.3x25.5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이성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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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簡札190
이성주
【정의】
무술년 2월 6일에 권상문(權相文)이 김정천(金井泉)을 징치(懲治)하는 일을 의논하는 편지.
【내용】
[주제]
김정천(金井泉)이란 놈이 부(府)에 당도했으니 태형을 가하고 풀어 주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의견을 전하는 사연이다.
[용어]
원향(院享)은 서원 제향을 뜻하고, 현고(顯故)는 특별한 사고를 말한다. 진참(晋參)은 나아가 참석하겠다는 말이고, 태수(笞囚)는 태형(笞刑)을 가하여 옥에 가두는 것을 가리킨다. 완민(頑民)은 미련하고 고집스런 백성, 이배(二拜)는 재배(再拜), 즉 두 번 절하고 올린다는 뜻이다.
[인물]
[지명]
【특징】
관원이 이웃한 고을과 서로 관련이 있는 죄인을 다스릴 때 의논하여 처리했던 정황을 약간이나마 짐작할 수 있는 자료라 하겠다.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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