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찰181(簡札181)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간찰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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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簡札181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신방모 |
수취(한자) | 申邦模 |
발급(한글) | 이생원 |
발급(한자) | 李生員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章山書院 陞號 향사에 참석하지 못함을 통보 |
간행년(서기력) | 哲宗8 1857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42x30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이성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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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簡札181
이성주
【정의】
정사년 2월 18일에 대동(台洞) 신방모(申邦模)가 잠계공(潛溪公)의 향묘승호(享廟陞號)후 드리는 제향(祭享)에 불참할 뜻을 전하는 편지.
【내용】
[주제]
잠계공(潛溪公)의 향묘(享廟)와 승호(陞號)는 참으로 사문(斯文:儒學)의 다행이라, 덕이 있는 집안에 하례드리는 마음을 전했다. 그래서 향사(享祀)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90세를 눈앞에 둔 나이어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자식과 조카를 대신 보낼 계획이라는 뜻을 전하는 내용이다.
[용어]
정리(靜履)는 벼슬을 하지 않고 조용히 지내는 안부를 뜻한다. 향묘(享廟)는 묘우(廟宇)에 제향(祭享)함을 말하고, 승호(陞號)는 사우(祠宇:祠堂)에서 서원(書院)으로 승격됨을 뜻한다. 사문(斯文)은 유학(儒學)을 말하고, 천초(倩草)는 대신 적음을 뜻한다.
[인물]
잠계공(潛溪公:1516, 중종11~1568, 선조 1)은 회재선생의 서자로 이름은 전인(全仁), 자는 경부(敬夫), 잠계는 호이다. 어려서부터 기질이 온아하고 효성이 지극하여 잠시도 부모의 곁을 떠나지 아니하고 받들었다고 한다. 앞의 간찰 171(B20000876E) 참조.
[지명]
【특징】
【비고】
앞의 간찰 173(B20000878E) 참조.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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