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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180(簡札180)

자료명 간찰180(簡札180) 저자 이생원(李生員)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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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180
한자문서명簡札180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장국주
수취(한자)張國籌
발급(한글)이생원
발급(한자)李生員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章山書院 원임이 모욕을 당한 일에 대한 대비책 등 원사를 논의함
간행년(서기력)純祖27   1827 -
유형고문서
크기43.7x30.6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이성주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180
이성주
【정의】
정해년 6월 25일에 장국주(張國籌)가 계정(溪亭) 이생원(李生員)에게 장원동임(章院同任)이 모욕당한 일에 대하여 울분을 털어놓으면서 대책을 의논하는 편지.
【내용】
[주제]
장원(章院)의 동임(同任)이 모욕당한 일은 한탄스러워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데, 움직일 형편이 못되어 찾아 뵙지 못하니 더욱 한스럽다는 상황을 건했다. 서원의 일은 서당회의에서에서 동임(同任)을 선임하고 다른 일도 전례에 따라 시행함이 어떻겠느냐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합천(陜川)에 수액(受額)하라 한 것도 바로 가는 인편이 없으니 가을이 지난 뒤에 자리를 함께하여 의논할 계획이라는 사연이다.
[용어]
세하(世下)는 세의(世誼)가 있는 사이에 쓰고, 서병(暑病)은 더위병이다. 장원(章院)은 장산서원을 가리킨다. 진배(晋拜)는 나아가 절하고 뵘을 뜻한다. 병천휘한(病倩揮汗)은 병 때문에 대필(代筆)을 시켜 땀을 뿌리며 적었다는 뜻이다.
[인물]
[지명]
장산서원(章山書院)은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의 아들 이전인(李全仁:1516~1568)을 봉향한 서원인데 사림(士林)의 공의(公議)로 세웠다는 언급이 송래희(宋來熙)가 지은 「잠계행장(潛溪行狀)」에 보인다.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