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찰155(簡札155)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간찰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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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簡札155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윤이림 |
수취(한자) | 尹以臨 |
발급(한글) | 이생원 |
발급(한자) | 李生員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안부를 묻고 생선을 선물한 것에 사례함 |
간행년(서기력) | 丁未 미상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47x26.6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이성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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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簡札156
이성주
【정의】
정미년 3월 11일에 윤이림(尹以臨)이 이생원(李生員)에게 보낸 회답.
【내용】
[주제]
보내주신 생선은 반찬이 없던 참이라 잊지 않고 챙겨주는 고마운 마음을 이루 다할 수 없다 하고, 마침 인편이 있어 바삐 몇 자 적어 올린다는 사연이다.
[용어]
벽어(碧魚)는 청어를 말한다. 탄협(彈鋏)은 제(齊)나라 사람 풍훤(馮諼)이 맹상군(孟嘗君)의 식객(食客)이 되었는데, 끼니 때 반찬이 보잘것없이 대우하니 풍원이 칼자루를 치면서 “음식을 먹을 때 생선이 없으니 돌아가야겠다. 외출할 때 수레가 없으니 돌아가겠다.”라는 등등의 요구 조건을 노래로 읊조리자, 맹상군은 그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었다는 데서 연유한 고사(故事)이다.
[인물]
윤이림(尹以臨)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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