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所志)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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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所志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이규 |
수취(한자) | 李珪 |
발급(한글) | 성주 |
발급(한자) | 城主 |
찬자(한글) | # |
찬자(한자) | # |
발급목적 | 경자년 12월 李坤, 李德壽 등이 玉山書院 부근에 부과된 軍布를 頉給하도록 城主에게 청원하는 所志類 單子. |
간행년(서기력) | 미상 #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62x81cm |
관인수 |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2番地 李海轍 |
MF | 10458-10459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김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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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3-10-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所志
김건우
【정의】
경자년 12월 李坤, 李德壽 등이 玉山書院 부근에 부과된 軍布를 頉給하도록 城主에게 청원하는 所志類 單子.
【내용】
[주제]
경자년 12월에 李坤, 李德壽 등이 本洞에 부과된 軍布를 頉給하도록 城主에게 청원하는 所志類에 속하는 單子다. 單子의 앞부분이 결손되어 있지만, 書院과 溪堂의 수호를 위해 부과된 軍布를 頉給해 줄 것과 본동의 徵布를 앞으로 영구히 頉給해 줄 것을 청원하는 내용이다. 본 소지에는 肅廟 경오년 筵臣의 주청한 후 大臣이 回啓하여 玉山一洞의 良賤 軍丁에 대해 勿侵한다는 사실과 함께 이전에 옥산서원의 士林이 巡府에 呈狀하여 該邑에 嚴飭하여 낱낱이 頉給할 일이라는 題音을 인용하기도 하였다. 본 單子에 대해 12월 12일에 내린 官의 題辭는 ‘원하는 대로 시행할 일.’이라는 내용이다.
[용어]
[인물]
[지명]
【특징】
【비고】
玉山書院은 1572년(선조5) 회재 이언적이 죽은 지 20년 뒤인 1572년에 경주부윤이 지방유림의 뜻에 따라서 廟宇를 건립하였다. 그 후 1574년(선조7)에 서원으로 승격되었고, 宣祖로부터 玉山이라는 이름을 하사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참고문헌】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3.10.10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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