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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년 김광악(金光岳) 서간

자료명 1643년 김광악(金光岳) 서간 저자 김광악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B001A0010523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주제분류 개인/생활/서간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고문서자료관(SJ_ANC)
서지 고문서자료관 해제 고문서자료관
원문텍스트 고문서자료관 이미지 고문서자료관

· 기본정보 해제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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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집성목차분류 01책 광산김씨 오천고문서-간찰류-안신(연대순)
· 작성시기 1643 (계미4월초6일)
· 비고 출판정보: 『고전자료총서 82-2 광산김씨 오천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 소장정보 원소장처: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현소장처: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 집성정보 『고문서집성』 01 / 15. 간찰류 / 가. 안신(연대순) / 간찰 / 250 ~ 쪽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발급인 金光岳 김광악 烏川 光山金氏家 인물로 金垓의 넷째아들이다. 1643년 경제적 어려움을 근심하는 편지를 金敎官宅으로 보내었다. 1591 - 1678

형태사항

· 크기(cm) 27.4 X 29.9
· 장정 낱장
· 수량 1장
· 재질 종이
· 표기문자 한자

· 안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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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643년 김광악이 김교관댁으로 보낸 서간
1643년(인조21) 아우 김광악김교관댁으로 보낸 편지이다. 곤궁한 생활에 대한 근심이 주된 내용이다.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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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1643년(인조21) 아우 김광악김교관댁으로 생활에 대한 근심을 전하는 편지.
내용 및 특징
金光岳이 쓴 편지 글로, 癸未 4월 초6일에 작성하였다. 金敎官宅에 보내는 서간이나 수취인을 정확히 알 수 없다.
먼저 형수의 안부를 묻고 이어 자신은 그럭저럭 지내지만 식량이 다하여 날마다 소나무 껍질을 벗겨서 먹고 지낸다며 앞으로 살 길의 막막함을 걱정하였다. 게다가 전염병이 번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광악(1591~1678)은 近始齋 金垓의 넷째아들로, 자는 以直이고 호는 野逸齋이다.

참고문헌

『古典資料叢書 82-2 光山金氏 烏川古文書』한국정신문화연구원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光山金氏禮安派族譜』상∙하권광산김씨예안파보간행편집위원회회상사, 1993

집필자

1차 집필자 : 김효경, 2차 집필자 : 권오정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

· 원문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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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踰嶺入山音信全稀卽惟
靜履▣相馳慕日切第審
嫂氏調候已向蘇快漸進食治
尤爲之奉慰不已也此處粗遣
而食盡飢餒日剝松皮上下共之
已無所賴而加之以旱乾麥苗枯
黃前頭生計甚於已往悶歎何
爲仄聞染患或至熾蔓勢將
持久云而未得其詳方用鬱抑
▣▣▣無故▣▣臨▣▣行忌
辰伏計餘忙不一惟祝十分
謹愼俾無後患伏惟
當備苗二束送上
▣▣何如
癸未四月初六日 弟光岳
金敎官
범례
  • 이두
  • 나라명
  • 관청명
  • 지명
  • 용어
  • 인명
  • 연도
  • 건물명
  • 관직명
  • 연호
  • 서명
  •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