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술(琴詩述) 간찰(簡札)
· 기본정보 해제 xml
일반사항
| · 형식분류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
| · 내용분류 | 개인-생활-서간 |
| · 집성목차분류 | 01책 광산김씨 오천고문서-간찰류-안신(연대미상) |
| · 비고 | 출판정보: 『고전자료총서 82-2 광산김씨 오천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
|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현소장처: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
| · 집성정보 | 『고문서집성』 01 / 15. 간찰류 / 바. 안신(연대미상) / 간찰 / 326 ~ 쪽 |
작성주체 - 인물
| 역할 | 인명 | 설명 | 생몰년 | 신분 |
|---|---|---|---|---|
| 발급인 | 琴詩述 금시술 | 1783 - |
형태사항
| · 크기(cm) | 27.1 X 45.5 |
|---|---|
| · 장정 | 낱장 |
| · 수량 | 1장 |
| · 재질 | 종이 |
| · 표기문자 | 한자 |
· 원문텍스트
원문
省式 迺者賢咸行乘暮飄然 未
及修一字候儀 且念沿江酷風 非
觸冒之時 尙猶懸慮不已 謹未審
日間
侍奠僉哀候 以時支重 眷節
均迪 査弟侍事依度 而婦阿宿
症姑舍 彼時臂下附藥處 癍斕
成濃 若無完合之期 運轉屈伸
亦不得如意 大是悶憐奈何 開春
別科 已判下云 周彦幸得料理一
經否 扶仲則不爲堅坐讀書 奔
走於山海之間 甚可憎也 相對爲
傳此無益之言 亦如何 迷督久
擬晋候 而畏寒未果 近又渠親忌
只隔 要當竢後溫日圖之耳 餘擾
不備謝儀 伏惟
僉哀照 䟽上
乙臘初二 査弟 琴詩述 䟽上
범례
- ●이두
- ●나라명
- ●관청명
- ●지명
- ●용어
- ●인명
- ●연도
- ●건물명
- ●관직명
- ●연호
- ●서명
-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