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상(金斗相) 간찰(簡札)
· 기본정보 해제 xml
일반사항
· 형식분류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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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분류 | 개인-생활-서간 |
· 집성목차분류 | 01책 광산김씨 오천고문서-간찰류-안신(연대순) |
· 비고 | 출판정보: 『고전자료총서 82-2 광산김씨 오천고문서』(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2) |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현소장처: 안동 오천 광산김씨 후조당 |
· 집성정보 | 『고문서집성』 01 / 15. 간찰류 / 가. 안신(연대순) / 간찰 / 257 ~ 쪽 |
작성주체 - 인물
역할 | 인명 | 설명 | 생몰년 | 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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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인 | 金斗相 김두상 |
형태사항
· 크기(cm) | 23 X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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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 | 낱장 |
· 수량 | 1장 |
· 재질 | 종이 |
· 표기문자 | 한자 |
· 원문텍스트
원문
歲暮將新 懷緖益苦 卽於意外 拜
承情墨 慰感殊深 謹審窮寒尙
峭
淸體硏履無大何動擾餘憊 子舍各房
均相 實不容奉賀自慰 記末當寒 宿痾
善闖 且近以膧症 日事叫楚 自料年滿
知命 無一事可聞於相愛之際 而祇作痛
痛 良可自哀 大坪惟憂 幸以左右命
劑 今就完可 感何如之聞釁自是五十年
來苦瘼 而近間嚴關來到 上令不敢違越
依分付保令 而猶不無慨滯于中者 狀德
之文倂火於誣逼之書耳 此去人卽鄙之
▣…▣獗日久 近日尙未見
可 亦不無慮 今月初左
手項執脉處上一寸
如虱噬樣 仍爲作氣
不深濃不甚疼 而間
有癢症 其傍又生
如前處始初樣 無乃
是風濕流行之症
耶 實想詳在
此人口柬 諒宜命
示如何 餘症惱客 擾
不宣謝禮
庚臘卄七日
記末
金斗相 拜
乾魚一尾
芥根小許呈似耳
범례
- ●이두
- ●나라명
- ●관청명
- ●지명
- ●용어
- ●인명
- ●연도
- ●건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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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호
- ●서명
-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