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호일기(蓬壺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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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 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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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기 | 1795(정조 19년) |
· 청구기호 | K2-896 |
· 마이크로필름 | MF35-708 |
· 기록시기 | 1795年(正祖 19) 以後 |
·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작성주체 - 인물
역할 | 인명 | 설명 | 생몰년 | 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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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댁(趙鎭宅) 찬(撰) |
형태사항
· 크기(cm) | 27.6 X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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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본 | 필사본(筆寫本) |
· 장정 | 선장(線裝) |
· 수량 | 불분권(不分卷) 2책(冊) |
· 판식 | 반곽(半郭) 19.8×14.8cm |
· 인장 |
李王家圖書之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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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정보
내용
정의
조선 후기 정조 연간에 경상도 관찰사를 역임한 趙鎭宅(1746~?)의 일기이다.서지사항
上下向二葉花紋魚尾가 있는 목판 인찰공책지에 정서한 책이다.체제 및 내용
조진택의 본관은 풍양이고, 호는 蓬壺이다. 1773년(영조 49) 문과에 급제한 후 사간원 정언과 홍문관 교리를 비롯해 승지와 경상도 관찰사를 역임하였다. 예학에 밝았고 문장에도 능했다고 평가된다. 본서는 그의 평생에 걸친 공사와 관련된 일기이다.본서는 모두 2책으로, 1책은 1756년(영조 32) 2월 그의 부친이 태인현감으로 부임하는 내용부터 시작해서 1783년(정조 7) 12월까지를 서술하였고, 2책은 1784년(정조 8) 1월부터 1795년(정조 19) 9월까지를 대상으로 서술하였다. 자신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는데, 자신의 동정과 친인척이나 동향과 관련된 내용을 비롯해 해당 일자에 만난 인물, 그리고 관직 생활 중에 있었던 각종 狀啓나 상소, 조정에서 논의된 관청의 계사나 상소 등을 전재하거나 일부를 초략해서 수록하였다.
특성 및 가치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초반 중앙 정국의 동향이나 조진택의 정치 활동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집필자
이근호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