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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원부원군어공시장(咸原府院君魚公諡狀)

자료명 함원부원군어공시장(咸原府院君魚公諡狀) 저자 이재완(조선)(李載完(朝鮮) 찬(撰)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K2-870 MF번호 MF35-2160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史部/傳記類/別傳/一般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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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사부
· 작성시기 1909(융희 3년)
· 청구기호 K2-870
· 마이크로필름 MF35-2160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이재완(李載完) 찬(撰)

형태사항

· 크기(cm) 31.7 X 21.5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5×16.0cm
· 인장 藏書閣印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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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1909년(융희 3)李載完(1855~1922)이 魚有龜(1675~1740)의 시호를 내려주기를 청하는 글이다.
서지사항
四周雙邊, 半郭 10行, 無魚尾의 朱色 필사 印札空冊紙에 필사하였다. 表紙書名은 ‘咸原府院君魚公諡狀’이다. 卷末에 1909년 完順君 이재완이 지었다는 기록이 있다.
체제 및 내용
어유귀의 자는 聖則, 호는 兢齋, 본관은 咸從이다. 1699년(숙종 25) 사마시에 합격한 이래 태릉참봉이 되었고, 1707년(숙종 33) 문과에 급제하여, 修撰·校理·應敎·執義·司諫 등 주로 삼사의 일을 맡았다. 1718년(숙종 44) 병조참지로 있을 때 딸이 세자빈(뒤의 宣懿王后)으로 들어가, 그해에 대사간에 이어 승지가 되었다. 1720년 경종이 즉위하자 咸原府院君, 1728년(영조 4)에 奮武原從功臣 1등에 책록되었고, 후에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이러한 관력이 諡狀에 기록되어 있다.
諡號는 帝王이나 卿相, 儒賢 등이 죽은 뒤에 생전의 공덕을 찬양하기 위해 추증하는 칭호로 奉常寺에서 주관하는데, 보통 종2품 이상 및 顯名한 사람에게 주어지고, 시장은 홍문관, 예문관, 규장각 등의 전현직 당상관이나 여타 고관이 찬하였다.
이 시장도 홍문관 학사 보국숭록대부 이재완1909년어유귀의 시호를 청하기 위해 어유귀가 역임한 관직과 행적을 찬한 것인데, 1910년(융희 4) 7월 26일에 ‘翼獻’이라는 시호를 하사받았다.
특성 및 가치
조선시대 중신들에게 시호가 내려지는 과정을 살피고 시장의 일반적인 서술 형태를 알아보는 데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참고문헌

太常諡狀錄
純宗實錄 URL
고문서를 통해본 조선시대의 贈諡 행정」, 김학수, 『고문서연구』 23, 한국고문서학회, 2003.KCI

집필자

최순권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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