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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무정보감(續武定寶鑑)

자료명 속무정보감(續武定寶鑑) 저자 홍언필(洪彦弼)
자료명(이칭) 續武定寶鑑 저자(이칭) 洪彦弼(朝鮮)等奉命撰 朝鮮史編修會 編 , 洪彦弼(朝鮮) 等 奉命撰 ;
청구기호 K2-4980 MF번호 MF35-6675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史部/雜史類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디지털아카이브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디지털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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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사부
· 작성시기 편년미상(編年未詳)
· 청구기호 K2-4980
· 마이크로필름 MF35-6675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홍언필(洪彦弼) 등(等) 봉명찬(奉命撰)

형태사항

· 크기(cm) 26.3 X 15.2
· 판본 영인본(影印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5권(卷) 2책(冊)
· 인장 李王家圖書之章, 內賜之記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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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1479년(성종 10) 10월부터 1513년(중종 8) 10월까지 조선의 대내외 군사 사안의 전말을 정리하여 무관들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참조하게 할 목적으로 편찬된 자료이다.
서지사항
 총 2책으로 구성되어 있고, 흑색 표지의 포갑에 싸여 보관되어 있다. 포갑·표지의 서명과 판심제는 ‘續武定寶鑑’이며, 四周雙邊의 제첨지에 인쇄하였고, 표제 하단에 卷次를 기재하였다. 포갑 裏面에 ‘長官’, ‘次官’, ‘庶務課長’과 담당자의 주색 인장, 원형의 ‘李王職’ 스탬프를 날인한 첨지가 부첨되어 있다. 표지는 민무늬의 옅은 갈색 洋紙이고, 백색 실을 사용하여 5침안의 선장으로 장정하였다. 제1책의 표제면에 ‘朝鮮史編修會編/朝鮮史料叢刊 第十六/續武定寶鑑’이라 기재하였다. 2면에 ‘朝鮮總督府影印同會藏本原八卷四冊存五卷二冊原書鑄印匡郭縱二五·五糎橫一七·○糎昭和十二年二月刊于京城’이라 기록하였다. 1·2책의 원표지 裏面에 內賜記 ‘天啓三年(1623)六月日 內賜司諫院獻納金世濂武定寶鑑一件 命除謝恩 右承旨 臣權(手決)’이라 기재하였다. 본문 1면 상단에 ‘李王家圖書之章’을 날인하였다. 본문은 四周雙邊, 上下內向二三葉花紋魚尾, 有界, 10行19字의 금속활자본을 영인하였다. 2책 권말에 연활자로 『조선사료총간』 제16집으로 본서를 영인한 것에 대한 해설을 덧붙였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1548년(명종 3) 10월에 洪彦弼·尹仁鏡·李芑·鄭順朋·黃憲·尹元衡 등이 왕명으로 『무정보감』의 속편으로 편찬한 것이다. 1479년(성종 10) 10월부터 1513년(중종 8) 10월까지 무관 편제, 외침, 군사 반란, 변방책, 비변책, 군역 변화 등을 정리함으로써 무관들의 보감으로 활용하기 위해 본 자료를 편찬하였다. 수록된 사안은 성절사 韓致禮요동진무 王璜, 吳振 등으로부터 태감 汪直, 前總兵官 韓贇, 撫寧侯 朱俊 등이 건주위를 토벌할 계획임을 듣고 보고하자 성종이 북방 경계를 강화하도록 조치한 일 등 국방에 관련된 각종 사안이 정리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국방 관련 사안의 발생, 국왕을 중심으로 한 논의 과정, 병마사·체찰사 등 군사지휘관에게 지시한 내용, 왕명에 대한 군사지휘관의 조치 결과 보고 등이 사안별로 상세히 기재되어 있다. 본 자료는 1624년(인조 2) 6월에 사간원 헌납 金世濂에게 內賜된 책자를 조선총독부에서 『조선사료총간』 제16집으로 영인한 것이다. 체제는 益城府院君 洪彦弼이 적은 「進續武定寶鑑箋」, 都摠管 東原君 崔演이 적은 「序」, 본문의 5권 2책으로 되어 있다. 뒤에 총독부에서 작성한 日文의 「속무정보감해설」이 있다.
특성 및 가치
 본 자료는 『무정보감』과 함께 태조 대부터 중종 대까지 내우외란에 관련한 중요 사건의 전말을 기사본말체의 서술체계로 기재하여 군사 관련 사안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는 사료이다.

집필자

김경록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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