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l:./treeAjax?siteMode=prod}

실록포쇄형지안(實錄曝曬形止案)

자료명 실록포쇄형지안(實錄曝曬形止案) 저자 춘추관(春秋館) 편(編)
자료명(이칭) 실록포쇄급선원보략어제책봉안시형지안(實錄曝曬及璿源譜略御製冊奉案時形止案) , 實錄曝쇄形止案 저자(이칭) 春秋館編; , 정언섬(鄭彦暹)
청구기호 K2-4909 MF번호 MF35-4082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史部/政書類/其他/實錄存案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디지털아카이브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장서각통합뷰어* 원문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PDF

· 원문이미지

닫기

· PDF서비스

닫기

· 기본정보 해제 xml

닫기

일반사항

· 사부분류 사부
· 작성시기 1761(영조 37년)
· 청구기호 K2-4909
· 마이크로필름 MF35-4082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기관단체

역할 단체/기관명 담당자 구분
춘추관(春秋館) 편(編)

형태사항

· 크기(cm) 46.6 X 28.8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38.6×23.0㎝
· 인장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 三品奉使之印, 李王家圖書之章

· 상세정보

닫기

내용

정의
1761년(영조 37) 4월에 적상산 실록각의 실록을 포쇄하고 『선원보략』과 御製를 봉안한 후 작성한 형지안이다.
서지사항
 표지서명은 ‘實錄曝曬及璿源譜略御製冊奉安時形止案’이고, 본문 첫 장의 서명은 ‘乾隆二十六年辛巳(1761)四月日 實錄曝曬形止案’이다. 표지 장황은 민무늬 황색 종이를 사용하였고, 얇은 주황색 실로 선장해놓았다. 앞표지 우측에 ‘乾隆二十六年辛巳四月日赤裳山城’, ‘史庫藏’이 적혀 있고, 관인이 찍혀 있다. 본문의 판식은 14행의 烏絲欄, 四周單邊, 上內向二葉花紋魚尾인 인찰공책지를 사용하였다. 본문은 실록의 책 수별로 한 줄씩 楷書로 적어놓았다. 책수는 본문이 40장인 1책이다. 인장은 본문 첫 면에 ‘李王家圖書之章’, ‘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을 날인하였고, 본문의 펼친 면마다 ‘三品奉使之印’을 3과씩 날인해놓았다. 본문 마지막에 ‘通訓大夫行藝文館待敎兼春秋館記事官 臣鄭彦暹’이 적혀 있다.
체제 및 내용
 실록형지안은 실록의 奉安과 考出, 포쇄, 실록각 修改 등의 사안에 따라 작성하였다. 본 형지안은 ‘實錄曝曬及璿源譜略御製冊奉安時形止案’이라는 표제를 통하여 실록을 포쇄하러 가면서 『선원보략』과 어제를 봉안하였음을 알 수 있다. 卷首에 해당 사안의 전말을 알 수 있는 ‘形止’에 대해 기술한 선원록형지안과 달리 실록형지안은 사유를 언급하지 않고 바로 실록의 목록을 기술하였다. 실록각에는 실록 외에 보존할 필요가 있는 서책도 수장하였는데, ‘書冊秩’이라는 항목 아래에 수록하였다.
 실록 목록은 먼저 궤의 순번을 제시하고 해당 궤에 봉안된 실록을 粧冊한 冊次에 따라 수록하였다. 예를 들면 ‘第一樻’의 항목에 ‘太祖大王’을 올려 적고, 다음 줄에 ‘第一之三’을 내려서 기술하였다. 이는 첫 번째 궤에서 『태조실록』의 마지막 책은 ‘第十之五’로 권10에서 권15까지 한 책이다. 마지막 권차 아래에 ‘凡三冊’이라고 기술하여, 『태조실록』 15권을 3책으로 묶었음을 제시하였다. 『선조실록』부터는 전체 실록 궤의 연번을 먼저 기술한 다음 해당 실록명을 제시하고 다음 줄에 실록 궤의 순번을 다시 ‘第一樻’로 매기었다.
 1761년 4월 적상산 실록각에는 1736년에 『경종실록』을 봉안한 이후로 동일하게 44개의 실록 궤가 있었다. 서책은 모두 24개의 궤에 보관되었다. 첫 번째 궤의 서책 목록은 ‘仁祖朝實錄儀軌 一冊’부터 수록하였고, 의궤 아래에 ‘順治十年’을 적어 1653년의 의궤임을 밝혔다. 실록각에 수장한 의궤는 1688년의 ‘山陵都監儀軌 一冊’까지 제3궤와 여타의 궤에 섞여 보관되었다.
 형지안은 1606년의 『실록포쇄형지안』부터 1723년의 형지안까지는 제12궤에 보관하였다. 이후 형지안은 실록각에 서책을 수장할 당시 보관한 궤에 함께 넣었다. 이때 추가로 『선원보략』 8책 1건과 『御製書示世孫』 1帖을 실록각 상층에 봉안하고, 『豐穰趙氏世譜』 10책과 『獨庵遺稿』 1책, 형지안은 하층에 수장하였다. 1761년에 포쇄를 거행하고 어제를 봉안한 史官은 예문관 대교 鄭彦暹이었다.
특성 및 가치
 본 형지안은 1761년 적상산 실록각의 실록 봉안과 서책 수장 현황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특히 이층 구조인 실록각의 상층은 ‘上庫’로 지칭하며 실록과 어제류를 봉안하고 하층은 ‘下庫’로 지칭하며 일반 서책을 수장하였는데, 이를 통해 각 기록물의 위상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강문식, 「조선후기 강화사고의 운영」, 『조선시대사학보』 64, 조선시대사학회, 2013.KCI
강문식, 「조선후기 오대산사고의 운영」, 『장서각』 27, 한국학중앙연구원, 2012.KCI
김정미, 『조선시대 사고형지안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학위논문, 2014.RISS
조계영, 「조선후기 선원각의 왕실 기록물 보존체계」, 『조선시대사학보』 55, 조선시대사학회, 2010.KCI

집필자

조계영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