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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위영지출부(禁衛營支出簿)

자료명 금위영지출부(禁衛營支出簿) 저자 금위영(禁衛營) 편(編)
자료명(이칭) 禁衛營支出簿 , 1870~1873년 금위영지출부(禁衛營支出簿) 저자(이칭) 금위영 , 금위영(조선) 편(禁衛營(朝鮮) 編) , 禁衛營編
청구기호 K2-4856 MF번호 MF16-1425
유형분류 고서/등록 주제분류 史部/政書類/軍政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장서각기록유산 디지털아카이브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장서각기록유산 전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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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사부
· 서비스분류 군영등록
· 작성시기 1870(고종 7년)
· 청구기호 K2-4856
· 마이크로필름 MF16-1425
· 기록시기 1870~1873年(高宗 7~10)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기관단체

역할 단체/기관명 담당자 구분
금위영(禁衛營) 편(編)

형태사항

· 크기(cm) 31.5 X 23.0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8×17.3㎝
· 인장 禁衛營印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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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1870년(고종 7) 11월부터 1873년(고종 10) 윤6월까지 금위영의 각종 지출 사항을 기록한 장부이다.
서지사항
 表題는 ‘禁衛營支出簿’이다. 不分卷 1冊(39張) 구성의 5침 線裝本으로, 표지는 문양이 없는 黃色 종이이며, 본문의 종이는 楮紙를 사용하였다. 판식은 四周單邊, 有界, 上下向二葉花紋魚尾의 印札空冊紙이며, 본문은 13行字數不定 小字雙行으로 된 筆寫本이다. 본문에 朱墨으로 확인 표시를 하였으며, 본문 각 장마다 정방형의 ‘禁衛營印’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금위영은 조선 후기 왕궁의 수비와 한양 수도 방어의 임무를 맡았던 군영이다. 조선 후기에 수도 방어를 위해 설치한 금위영과 훈련도감, 어영청을 三軍門, 총융청과 수어청을 五軍營이라 하였다. 1682년(숙종 8)에 설치된 금위영은 1881년(고종 18) 壯禦營에 통합되었다가 1895년(고종 35)에 폐지되었다. 금위영의 재정은 正軍의 停番收布, 資保·官保·別破陳保·騎士木保·降保 등이 납입하는 米, 布, 木과 均役給代로 수입이 책정되고, 지출은 軍色, 餉色, 別破色으로 구분되었다.
 본서는 1870년 11월부터 1873년 윤6월까지 인건비에 해당하는 군색, 식비에 해당하는 향색, 기타 잡비에 해당하는 별파색을 계급별·임무별로 상세하게 기록하였고, 지휘관인 금위대장과 관리·감독을 담당한 監軍의 서명이 포함되어 있다. 금위영은 127명 내지 136명으로 구성된 哨 중심의 편제로 운영되었으며, 都提調, 提調, 大將, 中軍, 騎士別將, 騎士將(正領), 千摠, 把摠, 哨官, 旗長, 騎士, 隊長, 伍長(鄕軍)의 지휘체계를 따랐다. 이 외에 敎鍊官, 旗牌官, 別武士, 別騎衛, 都提調軍官, 別軍官, 勸武軍官, 從事官, 禁松參軍 등이 포함되었다. 이들의 급료와 식비를 담당하는 軍色郞廳·粮餉色郞廳 등의 재정 담당 관서가 있었다. 급료와 고용비는 주로 錢文으로, 임무가 부여된 각 地에는 石灰로, 각종 수리비와 부대 단위로 지급되는 경우도 주로 전문으로 지출되었다.
특성 및 가치
 고종 연간 중앙 군영인 금위영의 구체적인 지출 내역과 편제, 임무를 살펴볼 수 있는 실증적인 사료이다.

집필자

김경록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