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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실기(今古實記)

자료명 금고실기(今古實記) 저자 장세오(張世五)
자료명(이칭) 今古實記 저자(이칭) 張世五(朝鮮) 編
청구기호 K2-392 MF번호 MF35-1376~1377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史部/傳記類/叢傳/一般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전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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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사부
· 작성시기 1905(광무 9년)
· 청구기호 K2-392
· 마이크로필름 MF35-1376~1377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장세오(張世五) 편(編)

형태사항

· 크기(cm) 28.8 X 19.1
· 판본 목활자본(木活字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4권(卷) 4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5×16.0cm
· 인장 李王家圖書之章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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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충청도 학자인 張世五충청도 지역의 인물을 儒賢, 忠勳, 孝烈, 儒林, 義士, 友睦 등의 항목으로 나누어 그 사적을 정리한 책이다.
서지사항
印書體 木活字로 간행된 판본이다. 表紙書名은 ‘三網錄’, 版心題는 ‘今古實記’이다. 표지 서명 하단에 冊次가 ‘春·夏·秋·冬’으로 표기되어 있다. 앞표지 우측 상단에 編目이 기재되어 있다. 版心의 卷次가 드물게 표기되어 있으며 오류가 많다. 卷末에 있는 “崇禎紀元後六[五]乙巳九月夏澣 德水張世五識”라는 발문을 통해 본 도서가 1905년(광무 9)에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제1면 우측 상단에는 ‘李王家圖書之章’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實德과 實行이 있는 사람들이 기록 없이 사라지는 것에 문제의식을 갖고 저술되었다. 松窩 장세오는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던 차에 1904년(광무 8) 겨울 尹大榮이 자신을 찾아와 그 방법을 제시하였기에 공주鳳溪書齋에서 여러 동지들과 신라고려 이래의 유현을 비롯한 충, 효, 열, 의로 유명한 사람들의 행적을 모아 1905년(광무 9)에 간행하였다. 겉표지에는 ‘三綱錄’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권수에 李乾夏의 서문과 범례가 수록되어 있으며, 제4책 권말에 장세오윤대영의 발문, 교정에 참여한 徐丙浩의 小識가 있고, 맨 뒤에는 간행의 실무를 담당했던 유사와 교정자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다.
범례에 의거하여 편집 방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儒賢, 忠, 勳, 孝, 烈, 儒林, 義士, 友睦으로 나누어 인물을 정리하였다. 편집 차례는 지역별로 하였고, 해당 인물이 잠시 머물던 곳이나 생장한 곳이 아니더라도 먼 후손이 사는 곳도 수록하였다. 각 군현별로 儒賢을 제일 먼저 수록하였고, 유현이 없는 경우는 다음 차례대로 수록하였다. 유현 중에서 文廟에 종사한 경우는 반드시 ‘先生’으로 칭하였다. 해당 인물을 서술할 때 顯祖를 쓰고, 기록되지 않는 경우에는 성과 본관만 쓰며, 婦人은 본관을 먼저 쓰고 다음에 남편의 이름을 쓴다. 연대에 구애되지 않고 드러난 공적을 먼저 썼지만, 전대의 인물은 먼저 서술하였다. 포상을 받은 경우에는 연대와 地閥에 관계없이 반드시 먼저 기록하고, 아직 포상을 받지 않은 자는 아무리 탁월한 공적이 있어도 그 다음에 수록하였다. 실제의 공적만 기록하고 중복된 내용이 없게 하였다. 기록할 만한 공적이 있는데 생존해 있는 경우는 부록에 수록하였다. ‘今古實記’라고 제목을 단 이유는 옛날 『삼강행실』을 모방한 데다가 폭넓게 자료를 조사했기 때문이다. 뒤에 移錄한 경우가 있으면, 반드시 郡名을 기록하였다.
특성 및 가치
公州洪州를 중심으로 현재의 충청남도 지역에서 三綱을 실천했던 인물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집필자

이동인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