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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왕후국휼의궤(明聖王后國恤儀軌)

자료명 명성왕후국휼의궤(明聖王后國恤儀軌) 저자 국휼도감(國恤都監) 편(編)
자료명(이칭) [명성왕후]국휼의궤([明聖王后]國恤儀軌) , 명성왕후국휼의궤(明聖王后國恤儀軌n1-1책) , 明聖王后國恤儀軌 저자(이칭) 國恤都監(朝鮮) 編 , 국휼도감(조선) 편(國恤都監(朝鮮) 編) , 국휼도감
청구기호 K2-2946 MF번호 MF35-560
유형분류 고서/의궤 주제분류 국왕·왕실/의례/의궤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장서각자료센터 디지털아카이브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장서각자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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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사부
· 작성시기 1684(숙종 10년)
· 청구기호 K2-2946
· 마이크로필름 MF35-560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기관단체

역할 단체/기관명 담당자 구분
국휼도감(國恤都監) 편(編)

형태사항

· 크기(cm) 44.7 X 33.0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책(冊)
· 판식 반곽(半郭) 38.0×28.8㎝
· 인장 長生殿都提調之印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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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1683년(숙종 9)에 승하한 명성왕후(1642~1683)의 국상 때 梓宮 관련 사항을 장생전에서 날짜순으로 정리한 의궤이다.
서지사항
表紙書名은 ‘明聖王后國恤儀軌’이며 表紙書名 아래 단권임을 표시하는 ‘全’이 필사되어 있다. 본문은 匡郭과 界線을 모두 그린 뒤 12행 26자로 내용을 필사하였다. ‘長生殿都提調之印’이 각 면에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명성왕후현종의 비이며 숙종의 어머니이다. 1683년 12월 5일 미시에 창경궁 저승전의 서별당에서 승하하였다. 장생전은 왕실에서 쓰는 관곽의 제작과 보관 및 공급을 담당한 기관이다. 각 기사들은 계사, 전교, 감결, 첩정, 이문, 장계 등을 모아 날짜순으로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다른 의궤에서처럼, 전교 및 계사와 이문, 감결 등으로 편을 나누어 정리하는 체제와는 달리, 오히려 등록의 기록 형태와 같다. 각 문서의 끝에는 해당 기관명이 작은 글씨로 적혀 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은 재궁의 낙점부터 ‘上’ 자를 쓰기까지의 과정, 장생전 별공작 등의 차정, 내재궁 結裹에 들어가는 諸具 목록에 따른 진배, 재궁을 장생전에서 궐로 가지고 갈 때의 인로군 등의 대령, 내재궁 안을 바르는 데 들어가는 재료 등의 진배, 낭청 직숙 때에 쓸 등유와 용촉 등의 진배, 내재궁을 洗正할 香醞酒 등의 진배, 내재궁을 임시로 봉안할 인정전 동월랑에 장막 등 배설, ‘上’ 자를 쓸 때의 이금과 황필 등은 도감에서 거행, 서리와 별공작 서원 등에게 삭포 지급, 銀釘穴을 연정할 조각장 등의 대령, 내재궁을 쌀 紅木綿甲袱 등을 만들 縫造軍의 정송, 은정을 담을 내입함 등의 진배, 은정 연정에 사용하는 細切迎日礪石 등과 칠장이 착용할 生布淨衣 등의 진배, 富叱心 5쌍에 들어가는 잡물의 진배, 欑宮의 재목은 장생전에 있는 외재궁판을 가져다 쓸 것, 칠포를 사용하지 말고 가칠 때 총호사 등은 입시하지 말라고 함, 영상을 선정전으로 옮기는 길일시, 외재궁을 合木할 棺匠 등의 공궤, 乬多繪 5쌍의 진배, 외재궁 합목에 부역할 龍山棺契에 사는 양회술 등 8명의 사역, 산릉 각항의 길시, 윤대판으로 쓸 황장목의 수송, 횡교판과 내왕판 등의 조작 취용, 합목 후의 착칠 횟수, 내외재궁의 견양, 외재궁의 下隅莫只를 봉안할 假家의 조성, 외재궁의 陪進과 봉안, 현궁에 내릴 때 사용하는 격목 등의 진배, 재궁 가칠 시 哭臨儀, 재궁을 닦는 절차, 상자를 쓸 때의 곡림의, 내재궁이 산릉에 도착한 후의 흠결처 착칠, 장생전의 잡물 燒火秩, 書啓, 賞典, 실입질, 잡물실입질, 소화질, 殿上秩, 환하질, 각양 실입 등을 기록하는 데 쓸 백지 등의 진배 등이다.

집필자

임민혁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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