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조계강책자차제(列聖朝繼講冊子次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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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 사부분류 | 사부 |
|---|---|
| · 작성시기 | [1892](고종 29년) |
| · 청구기호 | K2-2782 |
| · 마이크로필름 | MF35-693 |
| ·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작성주체 - 기관단체
| 역할 | 단체/기관명 | 담당자 | 구분 |
|---|---|---|---|
| 시강원(侍講院) 편(編) |
형태사항
| · 크기(cm) | 36.2 X 23.3 |
|---|---|
| · 판본 | 필사본(筆寫本) |
| · 장정 | 선장(線裝) |
| · 수량 | 1책(冊) |
| · 판식 | 반곽(半郭) 23.4×16.7㎝ |
| · 인장 |
奉謨堂印
|
· 상세정보
내용
정의
1892년(고종 29)경 역대 국왕 및 追尊王의 書筵과 經筵에서 進講됐던 서적들과 각 책의 진강 기간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서지사항
표지 서명은 ‘列聖朝繼講冊子次第’이다. 서명은 표지 서명을 따랐다. 표지 장황은 푸른색 비단으로 하였다. 題簽은 흰색 비단 위에 墨書하였는데, 흰 비단 뒤에 붉은색 비단을 덧대었다. 본문은 朱絲欄에 7行 字數不定으로 正書하였다. 권수부에 ‘奉謨堂印’이 날인되어 있다.체제 및 내용
장서각에 소장된 동일 서명의 K2-2781본과 비교한 결과 본서에는 K2-2781본에 없는 純宗의 왕세자 시절 서연 진강 내역이 추가되어 있으며, 그 밖의 내용들은 두 책이 서로 동일함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서에 서연 및 경연의 진강 내역이 수록된 국왕은 모두 14명이다. 또, 순종의 서연 진강의 마지막 내용이 1892년(고종 29) 4월 2일 『詩傳』 강학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본서는 1892년경에 최종 정리된 것으로 추정된다. 본서의 기록 방식이나 진강 서적에 관한 내용은 K2-2781 해제 참조.특성 및 가치
조선 후기 경연·서연에서 학습한 서적들을 수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선 후기 왕실 교육 연구에 큰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참고문헌
『列聖朝繼講冊子次第』(K2-2781)
『列聖朝繼講冊子次第』(奎 3236)
『列朝進講冊錄』(奎 2104)
집필자
강문식
범례
-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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