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l:./treeAjax?siteMode=prod}

영희전지(永禧殿志)

자료명 영희전지(永禧殿志) 저자 김용겸(金用謙)
자료명(이칭) 永禧殿志 , 영희전지(永禧殿志n1-2책) 저자(이칭) 金用謙(朝鮮)編 , 김용겸(조선) 편(金用謙(朝鮮)編)
청구기호 K2-2471 MF번호 MF35-230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史部/政書類/典禮/殿·宮·廟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디지털아카이브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장서각통합뷰어* 원문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PDF

· 원문이미지

닫기

· PDF서비스

닫기

· 기본정보 해제 xml

닫기

일반사항

· 사부분류 사부
· 작성시기 1751(영조 27년)
· 청구기호 K2-2471
· 마이크로필름 MF35-230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가치정보 귀중본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김용겸(金用謙) 편(編)

형태사항

· 크기(cm) 33.8 X 21.4
· 판본 고본(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책(冊)
· 판식 반곽(半郭) 25.9×17.2㎝

· 상세정보

닫기

내용

정의
1751년永禧殿 건물의 창건부터 소장된 영정의 내력, 의례, 이에 필요한 축문 및 의물에 이르기까지 영희전에 관한 모든 일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서지사항
본서는 2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책의 표지에는 ‘乾, 坤’으로 표기가 되어 있다. 두 책 모두 표지 서명은 ‘永禧殿志’이다. 책은 선장의 형태로 장정이 되어 있다. 본문은 오사란의 종이에 내용을 필사하여 기록하고 있다. 11행 21자의 글자 배열을 하였으며, 내용에 대한 註의 경우 小字를 사용하여 쌍행으로 기재하였다. 본문에는 楮紙를 사용하였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乾, 坤’ 2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乾冊 앞에 목록이 있다. 創建, 殿宇間架, 殿號, 重建, 影幀位次, 影幀改模, 影幀修補, 影幀表識, 祭享摠目, 親享, 酌獻禮, 祭享饌品, 祭享進排, 祝文, 祭享儀註, 祭享雜儀, 雜儀, 儀物祭器, 御製, 御諭, 變通, 盜變, 官員, 殿司式例, 殿司什物로 구성되어 있다. 「창건」부터 「축문」까지는 상권에, 「제향의주」부터 「전사집물」까지는 하권에 실려 있다. 책의 말미에 책이 편찬된 경위를 서술해 놓고 있는데, 金用謙(1702~1789)이 1751년(영조 27)에 지은 발문에 의해 확인할 수 있다. 발문에 의하면 그 전년도인 1750년에 그가 영희전의 殿郞이었을 때 謄錄 2책, 『五禮儀』, 『續五禮儀』 등의 책을 참조하고 여러 가지 사례를 典僕들에게 물어서 편찬하였다고 한다. 글씨는 宋大源이 썼다.
저자 김용겸은 본관이 安東, 자는 濟大, 호는 嘐嘐齋이다. 아버지는 主簿 金昌緝이고, 영의정 金壽恒의 손자이다. 辛壬士禍에 의해 백부 金昌集이 賜死될 때 전주로 유배되었다가 4년 만에 풀려났다. 그 뒤 李縡, 朴弼周와 더불어 經書와 禮說을 강론하였다. 학문과 典敎에 깊어 士流로부터 인망이 높았으며, 「呂氏鄕約」4조로 백성을 교화하고, 司馬光의 十科를 사람을 쓰는 방도로 할 것을 청하였다.
특성 및 가치
영희전에 대한 가장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저술이다. 영희전 그 자체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영정, 의례 등에 관한 지식도 아울러 제공한다. 조선 후기 의례사, 음식사, 회화사에 관해서도 훌륭한 참고 자료가 된다.

집필자

김혁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