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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전편고(兩銓便攷)

자료명 양전편고(兩銓便攷) 저자 고종(高宗)
자료명(이칭) 兩銓便攷 저자(이칭) 高宗(朝鮮王, 1852 - 1919) 命編
청구기호 K2-2085 MF번호 MF35-2182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史部/政書類/通制·一般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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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사부
· 작성시기 1870(고종 7년)
· 청구기호 K2-2085
· 마이크로필름 MF35-2182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고종(高宗) 명편(命編)

형태사항

· 크기(cm) 29.8 X 20.0
· 판본 전사자판(全史字版)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권(卷) 2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4×14.7㎝
· 인장 宣賜之記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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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1865년(고종 2)에 편찬한 것을 1870년(고종 7)에 다시 인쇄한 文武 人事에 관한 법령집이다.
서지사항
권수제와 판심제, 서근제가 ‘兩銓便攷’이다. 표지 서명은 각 책마다 ‘兩銓便攷 吏典 一’, ‘兩銓便攷 兵典 二’로 되어 있으며, 흰색 종이에 예서체로 서명을 찍은 籤紙를 사용하였다. 표지 장황은 황색 종이에 卍字 문양이 있다. 標題로 ‘當宁御筆 兩銓便攷 乙丑印行 庚午補刊’이라는 파란색으로 찍은 印刊 기록이 있다. 본문의 판식은 四周單邊에 上內向白魚尾이며 10行 20字의 全史字版 활자본이다. 책 수는 2권 2책이다. 인장은 서문에 ‘宣賜之記’를 날인하였다.
체제 및 내용
표제 아래에 작은 글씨로 1책은 ‘吏銓’, 2책은 ‘兵銓’이라 썼다. 양전에서 양은 문반과 무반을 말하며, 전은 銓選으로 인사를 말한다. 인사를 담당한 이조병조에서 편리하게 참조할 수 있도록 品秩 등 항목별로 정리해 놓은 법령집이다. 1865년(고종 2)대전통편』을 증보하여 『대전회통』을 편찬한 후에, 補刊의 필요에 의해 南秉吉 등이 東西 兩選의 사례를 수집하여 만든 책이다. 서문은 지돈녕부사 남병길이 썼다. 서문 다음에는 追識가 실려 있는데, 1870년(고종 7)영의정 김병학이 쓴 것으로, 이때 다시 인쇄하기로 한 뜻을 기술하였다. 따라서 본서는 1870년에 인쇄된 판본임을 알 수 있다. 다음에는 범례 6조와 권1의 東銓目錄이 실려 있다.
본서는 2책이며, 「東銓」과 「兵銓」 각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책 권1의 「동전」의 내용은 品秩‚ 職銜‚ 薦望(問議附)‚ 陞資‚ 通淸‚ 啓請‚ 擬差‚ 長望‚ 二望‚ 單付‚ 官規‚ 授職‚ 置處‚ 陞降‚ 遞仍‚ 初仕‚ 序陞(計仕附)‚ 陞六‚ 甄復‚ 自辟‚ 薦擧(抄啓附)‚ 外職‚ 使號‚ 老職‚ 追贈(贈諡附)‚ 政稟‚ 口傳‚ 瓜滿, 解由‚ 褒貶‚ 署經‚ 年限‚ 諸科‚ 相避‚ 歲抄(罪罷附)‚ 給假‚ 緊任‚ 總例 등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망에 첨부된 문의는 천망에 관한 사항을 대신이나 묘당 등에 문의하여 처결하는 절차에 관한 일부 법령을 말한다.
제2책 권2의 「병전」은 西銓目錄이 앞에 있고, 이어서 본문의 내용이 시작된다. 본문의 각 항목은 이전과 많은 차이가 있다. 항목명도 이전에는 검은색을 칠한 네모 칸 안에 흰색 글씨로 하였으나, 서전의 항목명은 네모 칸이 없는 검은 글씨이다. 본문의 내용은 품질, 직함, 천망(문의부), 승자, 통청, 계청, 의차, 分司‚ 단부, 軍職‚ 승강, 差代‚ 親年‚ 履歷‚ 箇滿‚ 해유, 軍營‚ 計仕‚ 승륙, 外職‚ 久勤‚ 자벽‚ 초사‚ 견복‚ 천거‚ 武科‚ 政事(口傳附)‚ 포폄, 세초, 回啓‚ 상피, 管下‚ 총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집필자

임민혁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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