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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식년십대가현록(壬午式年十代加現錄)

자료명 임오식년십대가현록(壬午式年十代加現錄) 저자 종부시(宗簿寺) 편(編)
자료명(이칭) 壬午式年璿源十代錄 저자(이칭) [宗簿寺(朝鮮)編]
청구기호 K2-1320 MF번호 MF35-2116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史部/傳記類/璿源譜/加現·類附錄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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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사부
· 작성시기 1819(순조 19년)
· 청구기호 K2-1320
· 마이크로필름 MF35-2116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가치정보 유일본

작성주체 - 기관단체

역할 단체/기관명 담당자 구분
종부시(宗簿寺) 편(編)

형태사항

· 크기(cm) 47.8 X 32.8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권(卷) 2책(冊)
· 판식 반곽(半郭) 41.0×26.9cm
· 인장 宗簿寺印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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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1819년(순조 19) 종부시에서 태조부터 성종까지 男系 후손 가운데 10代孫부터 13代孫까지 새로 파악된 인물을 수록한 왕실 족보이다.
서지사항
표지 서명은 ‘壬午式 璿源十代錄 卷之一’이며, 내제는 ‘壬午式年 十代加現錄 卷之一’이다. 서명은 내제에 따른 것이다. 각 책마다 2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제1장에만 上下內向三葉花紋魚尾가 그려져 있고, 제2장에는 어미가 없다. 空隔紙는 없고, 본문은 筆寫 墨印札空冊紙에 작성되어있다. 각 張마다 1과의 ‘宗簿寺印’이 날인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문양이 있는 황색 표지에 세로로 표제를 적고, 가로로 족보에 수록된 대군(군)을 열서하였다. 6층 橫分式 보첩으로 첫째 칸은 대군(군)의 봉작명을 쓰고, 둘째 칸에 9대손의 이름을 적고, 셋째 칸 이후에 차례로 10대손부터 최대 13대손까지 수록하였다. 선원록에 수록되지 못한 10대손 이하 男系 자손을 파악하기 위한 보첩이다. 다른 기재 사항은 없고, 이름만 기록하고 있다.
권1은 태조鎭安大君, 益安大君, 懷安大君, 撫安大君, 宜安大君, 정종義平君, 宣城君, 守道正, 林堰正, 石保正, 茂林君, 태종讓寧大君 후손을 기록하고, 권2는 태종孝寧大君, 세종臨瀛大君, 桂陽君, 성종利城君 후손을 기록했다. 각 권마다 2장의 분량으로 적었다. 순조 이전의 가현록에서는 보통 한 면에 한 대군의 후손을 적은 반면, 순조 대에 작성된 가현록의 경우, 최대 다섯 대군의 10대손 이하 가현된 후손들이 각각 1~2명 정도 기재된 점이 특징이다.
십대가현록류의 왕실 족보는 다른 가현록류와 달리 따로 사고에 보관하지 않고, 종부시 본청에만 보관하였다. 따라서 본서는 장서각 소장본이 유일본이다. 장서각에는 현재 31종 49책의 십대가현록이 소장되어 있다. 1618년(광해 10)에 작성된 『戊午式年 宗親十代加現錄』(K2-1503)이 가장 빠른 시기의 것이고, 이후 지속적으로 작성되었다.

참고문헌

김일환·원창애·홍우의, 『장서각 소장 왕실 보첩류 목록 및 해제』, 민속원, 2010.
장서각소장 왕실보첩류의 종류와 현황」, 성봉현, 『한국학논집』 제44집, 2011.KCI
조선후기 선원보첩류의 편찬체제와 그 성격」, 원창애, 『장서각』 17, 2007.KCI
제1장 왕실의 연원 (1) 왕실의 족보」, 정재훈·김영심, 『규장각 소장 왕실자료 해제·해설집』 1, 서울대학교 규장각, 2005.RISS

집필자

김지영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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