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l:./treeAjax?siteMode=prod}

선원계보기략(璿源系譜紀略)

자료명 선원계보기략(璿源系譜紀略) 저자 종부시(宗簿寺) 편(編)
자료명(이칭) 璿源系譜紀略 저자(이칭) 宗親府(朝鮮) 編
청구기호 K2-1023 MF번호 MF35-4800~4802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史部/傳記類/璿源譜/系譜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원문텍스트 이미지 장서각통합뷰어* 원문이미지 PDF

· 원문이미지

닫기

· PDF서비스

닫기

· 기본정보 해제 xml

닫기

일반사항

· 사부분류 사부
· 작성시기 1892(고종 29년)
· 청구기호 K2-1023
· 마이크로필름 MF35-4800~4802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기관단체

역할 단체/기관명 담당자 구분
종부시(宗簿寺) 편(編)

형태사항

· 크기(cm) 35.1 X 24.3
· 판본 목판본(木板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6권(卷) 8책(冊)
· 판식 반곽(半郭) 21.6×18.7cm

· 상세정보

닫기

내용

정의
1892년(고종 29) 종부시에서 증보한 왕실 보첩이다.
서지사항
본 보첩은 1892년본으로 K2-1027에 동본이 있다. 보첩의 표지는 파란 비단으로 되어 있다. 제첨은 책마다 붉은 비단 테두리를 두른 하얀 비단에 보첩의 제목이 필사되어 있으며, 목차 역시 붉은 비단 테두리를 두른 하얀 비단에 필사되어 있다. 첫 번째 책은 璿源先系와 列聖世系에 나오는 국왕의 휘 위에 붙은 붉은 첨지가 보존되어 있다.
체제 및 내용
본 보첩의 체제는 서문, 총서, 범례, 璿源先系, 列聖繼序之圖, 璿源世系, 列聖八高祖圖, 자손록, 발문으로 되어 있다. 총서에는 1679년(숙종 5) 『璿源系譜記略』 초간부터 1892년 7월까지 수정 보간된 시기와 사유를 기재하였다. 범례는 10조목으로 『璿源系譜記略』의 편찬 체제를 상세히 기술했다. 列聖八高祖圖는 태조부터 고종까지 왕의 팔고조도 37건이다. 왕 중에 생부모가 따로 있는 경우는 팔고조도가 두 장씩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자손록은 목조자손록에서 고종자손록까지 수록되어 있다. 자손록은 원래 태조자손록을 권1로 하고 있었는데, 1872년(고종 9) 이후로 목조·익조·도조·환조의 자손록을 『璿源系譜記略』에 붙이게 되었다. 목조자손록을 권1로 하면 기존의 태조자손록 이하의 권수를 모두 바꾸어야 했다. 고종은 보첩 간행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태조의 四祖 자손록은 권수를 따로 두기로 했다. 권1 목조자손록에서 권4 환조자손록까지를 기존의 권1 태조자손록 앞에 두었다. 그러므로 실제 자손록의 권수는 총 30권이다. 발문은 1679년 金錫胄의 것부터 1892년 金永壽(1829~1899)의 것까지 총 65개가 실려 있다.
1892년 7월의 증보 사안은 익종익종비의 존호를 추상한 것과 왕대비·고종·고종비의 존호를 가상한 것을 기재하는 것이었다. 고종이 즉위한 지 30년이 되는 해인 것을 경축하기 위하여 고종의 부모인 익종익종비, 그리고 왕대비, 고종 내외의 시호를 올리게 된 것이다. 이때 올린 익종의 추상존호는 ‘剛粹景穆峻惠衍祉’이며, 익종비의 추상존호는 ‘睿憲敦章’이다. 고종에게는 ‘應命立紀至化神烈’이란 존호를, 왕대비에게는 ‘懿獻’이란 존호를, 왕후에게는 ‘合天’이란 존호를 가상하였다. 이때의 증보가 존호를 올린 것을 기록하는 것이었으므로 김영수가 발문을 새로 찬하였다.

집필자

원창애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