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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총(震乘總)

자료명 진승총(震乘總) 저자 편자미상(編者未詳)
자료명(이칭) 震乘總 저자(이칭) [編者未詳]
청구기호 K2-101 MF번호 MF35-316~317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史部/編年類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디지털아카이브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전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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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사부
· 작성시기 1835
· 청구기호 K2-101
· 마이크로필름 MF35-316~317
· 기록시기 1835~1849年(憲宗年間)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가치정보 귀중본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편자미상(編者未詳)

형태사항

· 크기(cm) 30.8 X 20.0
· 판본 필사본(筆寫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16권(卷) 16책(冊)
· 판식 반곽(半郭) 23.3×15.8cm
· 인장 舊宮, 帝室圖書之章, 李王家圖書之章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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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조선시대 역대 왕과 관련된 사항과 행정 처리를 중심으로 편년체로 기술한 역사서이다.
서지사항
서명은 表紙書名에 근거하였다. 표지 서명 하단에는 冊次가 ‘一·二 … … 十六’으로 표기되어 있다. 書腦 하단에 ‘共十六’이라는 기록이 있다. 書根에는 편명과 冊次가 기재되어 있다. 각 책 제1면 우측 상단에는 ‘帝室圖書之章’, ‘李王家圖書之章’이, 하단에는 ‘舊宮이 날인되어 있다. 본문은 필사 인찰공책지에 淨書하였는데, 교정한 흔적이 있으며 서미에 주제어나 頭註를 필사하기도 하였다.
체제 및 내용
본서는 1책은 태조기~문종기, 2책은 단종기~성종기, 3책은 연산기~중종기, 4책은 인종기~선조 7년, 5책은 선조 8~24년, 6책은 선조 25~34년, 7책은 선조 35년~광해 15년, 8책은 인조 원년~13년, 9책은 인조 14~27년, 10책은 효종기~현종기, 11책은 숙종 원년~14년, 12책은 숙종 15~46년, 13책은 경종 1년, 14책은 경종 2년, 15책은 경종 3년, 16책은 경종 4년과 영조 1년 정월까지 다루고 있다.
각 왕대에는 첫머리에 왕과 왕비, 자녀 등 왕의 가족 관계를 정리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신들의 상소와 이에 따른 처리 여부 등을 중심으로 각 왕대의 중요한 정치 행정 사안을 정리하였다. 마지막 16책 끝에는 부록으로 「黨派原論」과 「國朝年代」가 실려 있다. 16책 영조 원년까지의 내용은 규장각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28권 16책의 『朝野會通』과 같다. 필사자가 『조야회통』의 내용을 그대로 옮긴 다음, 별도로 부록을 덧붙인 것이다. 『진승총』을 필사한 시기는 「국조연대」에서 순조의 묘호를 ‘純宗’이라고 적고 헌종을 ‘今上’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헌종 대에 필사한 것으로 보인다. 제목을 바꾼 이유는 알 수 없다. 부록으로 수록된 李敏輔(1720~1799)의 「당파원론」은 노론의 입장에서 수백 년간 벌어진 당쟁의 전말을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필사자는 노론 출신으로 보인다.
특성 및 가치
한문본 『朝野會通』이나 장서각 소장의 한글본 『됴야회통』(K2-97, K2-98)과 비교 연구할 수 있는 자료이다. 조선 후기 활발하게 편찬된 조선 당대사의 하나로 당시 지식인들이 조선왕조사를 바라보는 시각을 볼 수 있다.

참고문헌

朝野會通

집필자

박인호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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