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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13(詩文類13)

자료명 시문류13(詩文類13) 저자 미상(미상)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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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시문류13
한자문서명詩文類13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미상
수취(한자)미상
발급(한글)미상
발급(한자)미상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未詳
발급목적橒窩記
간행년(서기력)癸丑   미상 -
유형고문서
크기53x51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정기두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詩文類13
정기두
【정의】
樗窩記.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저와라고 이름하고 그 내력을 기록한 글.
【내용】
[주제]
가죽나무는 괭이가 많고 굽어서 제재하기도 어렵고 속이 여물지 않아 목재로 집을 짓거나 배의 노로도 사용할 수가 없으므로 목수나 나무군의 도끼에 베어지는 환란을 모면할 수 있어 천수를 누린다고 하였다. 필자도 이와 같이 세상사람들의 관심밖에 살며 근심하지도 않고 유유자적하면서 늙어 가는 줄도 모르고 늙는 삶을 살고싶다는 소망을 자기가 살고있는 집을 저와라고 이름 붙인 까닭이라고 하였다.
[용어]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