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류10(詩文類10)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시문류10 |
---|---|
한자문서명 | 詩文類10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미상 |
수취(한자) | 미상 |
발급(한글) | 미상 |
발급(한자) | 미상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未詳 |
발급목적 | 潛溪 李全仁의 행록(實記) |
간행년(서기력) | 미상 미상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280x43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정기두 |
---|---|
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詩文類10
정기두
【정의】
潛溪公實記. 잠계 李全仁의 일생을 기록한 실기로 후손이 쓴 초고이다.
【내용】
[주제]
이전인은 회재 이언적의 서자로 일찍부터 ‘誓天箴’을 지어 스스로를 경계하며 벼슬에도 나가지 않았다. 정미벽서사건으로 말미암아 평안도 강계로 아버지가 귀양을 가게되자 따라가서 7년여 동안 효성을 다하여 모셨고, 조석으로 묻고 공부한 내용을 ‘關西問答’으로 편찬하였으며 귀양지에서 별세한 뒤 유고를 수집하여 퇴계 이황(1501 - 1570)의 문하를 출입하며 교정을 받았고 또, 행장을 지어 받는 등 아버지의 신원과 현창에 전력을 다하였다는 내용과 사후의 일도 기록된 것으로 보아 후손이 작성한 초고임을 알 수 있다.
[용어]
[인물]
이전인(1516 - 1568)의 자는 敬夫 호는 潛溪로 회재 이언적의 아들로 벼슬은 예빈시정을 증직받았으며 1847년에 『잠계선생유고』가 장산재에서 간행되었다.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