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독본(漢文讀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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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해제 xml
일반사항
· 사부분류 | 경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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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기 | 1907(광무 10년) |
· 청구기호 | K1-213 |
· 마이크로필름 | MF16-1404 |
· 소장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 일반주기 | 紙質 : 綿紙 |
작성주체 - 기관단체
역할 | 단체/기관명 | 담당자 |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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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學部) 편찬(編纂) |
형태사항
· 크기(cm) | 22.5 X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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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본 | 신연활자본(新鉛活字本) |
· 장정 | 양장(洋裝) |
· 수량 | 1책(冊) |
· 상세정보
내용
정의
1907년(光武 11) 學部에서 편찬하여 발행한 한문교과서이다.체제 및 내용
1907년(光武 11)에 學部에서 편찬하고, 博文館印刷所에서 인쇄하여 발행한 한문교과서이다. 모두 44課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은 주로 『論語』와 『孟子』를 중심으로, 그 밖에 『史記』 등의 중국 正史나 고전에서 가려 뽑은 문장에 구두점을 찍어놓은 것이다. 한 課에는 한 개 또는 두 개의 문헌에서 추출한 이야기를 별다른 표기 없이 행만 바꾸어 싣고 있다.대한제국 시기의 교과용 도서 가운데 한문교과서의 편찬과 개발은 거의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었다. 본 도서 역시 정부에서 편찬한 초기의 한문교과서인데, 한자교육에 필요한 토, 글자풀이, 주석 등이나 단원명도 모두 생략되어 있고, 단순히 선정된 한문 문장만을 나열하였다. 때문에 기존의 서당식 한문교육에서 사용하였던 교재와 크게 다를 바 없다.
특성 및 가치
개항기 한문교육의 실상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참고문헌
康允浩, 『開化期의 敎科用圖書』, 敎育出版社, 1975.
집필자
정경일
범례
- ●인명
- ●관직명
- ●나라명
- ●건물명
- ●관청명
- ●지명
- ●연도
- ●문헌명
-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