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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論語集註)

자료명 논어집주(論語集註) 저자 주희(송)(朱熹(宋)) 집주(集註)
자료명(이칭) 論語集註 저자(이칭) 朱熹(宋) 集註
청구기호 K1-155 MF번호 MF35-658
유형분류 고서/기타 주제분류 經部/四書類/論語
수집분류 왕실/고서/한국본 자료제공처 장서각(SJ_JSG)
서지 장서각 전자도서관 해제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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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항

· 사부분류 경부
· 작성시기 1609
· 청구기호 K1-155
· 마이크로필름 MF35-658
· 기록시기 1609~1649年(光海君~仁祖年間)
· 소장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작성주체 - 인물

역할 인명 설명 생몰년 신분
주희(朱熹)(송(宋)) 집주(集註)

형태사항

· 크기(cm) 34.1 X 20.8
· 판본 목활자본(木活字本)
· 장정 선장(線裝)
· 수량 20권(卷) 4책(冊)
· 판식 반곽(半郭) 26.3×16.5cm
· 인장 廂庫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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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朱熹가 『論語』의 章句에 대한 선대 학자들과 자신의 주석을 모아 엮은 책을 조선에서 다시 간행한 것이다.
서지사항
17세기에 간행된 訓鍊都監字本이다. 표지서명과 서근제는 論語이다.
체제 및 내용
본 도서는 주희가 종래의 주석서가 훈고에 치중하여 내용이 소략하다고 판단하여 사상적 내용에 중점을 두어 새롭게 해석한 것이다. 주희 이전의 여러 주석을 모아 절충하고 필요에 따라 자신의 견해를 보충하였다. 송대 이후 중국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널리 사용되었다.
유교가 우리나라에 전래된 이후, 『논어』는 중요한 경전으로 인식되었다. 이에 따라 통일신라고려에서는 교육기관에서 『효경』과 더불어 필수교과목으로 채택하였다. 그리고 고려조선에서는 유교의 기본 경전인 『논어』를 간행하여 학습의 교재로 삼았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논어』 수용은 주로 경문 위주였는데, 고려 후기에 이르러 주희의 『논어집주』가 전래됨에 따라 『논어』 주석서로 그 관심이 옮겨갔다. 『논어집주』는 고려말 權溥에 의해 간행된 뒤, 꾸준하게 중앙과 지방에서 간행되고 광범위하게 읽혀졌다. 본 도서는 20권 4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조선시대에 간행된 漢文本 『論語』의 板本에 관한 연구」, 安賢珠, 『서지학연구』 24, 한국서지학회, 2002.KCI
조선 논어학의 형성과 전개양상」, 이영호, 『동양철학연구』 59, 동양철학연구회, 2009.KCI

집필자

박학래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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