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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14(明文14)

자료명 명문14(明文14) 저자 김상봉(金尙奉)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35-008155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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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명문14
한자문서명明文14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곽생원노노절
수취(한자)郭生員奴老節
발급(한글)김상봉
발급(한자)金尙奉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利川 戶法面 乾川里 소재 丙字畓, 同字畓의 방매
간행년(서기력)乙酉   미상 -
유형고문서
크기46x43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忠淸南道
소장처2扶餘郡
소장처3恩山面 佳谷里 朴柄鎬
MF35-008155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김효경
해제작성일2002-04-25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작성시기乙酉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明文14
【정의】
을유년 畓主 郭生員宅 노 老卽이 金尙奉에게 토지를 파는 문기.
【내용】
[주제]
곽생원댁 노 노즉이 김상봉에게 토지를 파는 토지매매명문으로, 을유년 2월에 작성되었다. 연도는 문서의 마멸로 알 수 없다. 노즉의 상전인 곽생원은 자신이 매득하여 갈아먹고 있던 토지가 계미년 장마로 인해서 경작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고, 거기에 흉년까지 겹쳐서 살 길이 막막하여 利川 戶法面에 있는 丙字와 同字의 토지를 돈 39냥을 받고, 본문서 3장과 배지 1장과 함께 김상봉에게 영구히 내다팔았다.
[용어]
丙字와 同字는 모두 천자문 순서로 매겨진 地番의 자호이다.
[인명]
[지명]
【특징】
【비고】
연호와 매매물의 면적을 나타내는 부분이 마멸되어 자세하게 알 수 없다.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