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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표30(手標30)

자료명 수표30(手標30) 저자 박승지댁(朴承旨宅)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35-008155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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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수표30
한자문서명手標30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이원길
수취(한자)李元吉
발급(한글)박승지댁
발급(한자)朴承旨宅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채무 이행 약속
간행년(서기력)隆熙3   1910 -
유형고문서
크기23x25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忠淸南道
소장처2扶餘郡
소장처3恩山面 佳谷里 朴柄鎬
MF35-008155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문숙자
해제작성일2002-06-11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手標30
문숙자
【정의】
庚戌年 9월 26일 李元吉이 빚을 갚지 못하여 논 5마지기를 전당하고 기한내에 갚을 것을 다짐한 수표.
【내용】
[주제]
이원길이 자신의 부친이 생시에 진 빚을 이자는커녕 본전도 갚지 못하자 자신이 소유한 논 5마지기를 전당하였다. 만일 빚을 갚지 못하고 기한을 넘기면 엄히 다스리고 督捧해도 좋다는 서약을 한 것이다.
[용어]
[인물]
[지명]
【특징】
이는 전당문기로 수표 형식이 아니라 매매명문과 유사한 전당명문으로 작성하는 경우도 있다. 양인들은 이렇게 토지를 전당했다가 빚을 갚지 못하고 토지를 빼앗기는 사례도 빈번히 나타난다.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