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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8(書畵8)

자료명 서화8(書畵8) 저자 미상(미상)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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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서화8
한자문서명書畵8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미상
수취(한자)미상
발급(한글)미상
발급(한자)미상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未詳
발급목적[修身正心明德格致至善誠意新民](楷書大字)
간행년(서기력)미상   미상 -
유형고문서
크기34x56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김새미오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書畵8
김새미오
【정의】
대학의 삼강령과 팔조목 일부를 썼다.
【내용】
[주제]
[용어]
三綱領: 明德 新民 至於至善. 八條目 : 格物 致知 誠意 正心 修身 齊家 治國 平天下.
[인물]
[지명]
【특징】
【비고】
회재는 대학과 중용의 정신을 修己와 治人의 양면으로 파악함으로써 도학의 통치 원리를 선명하게 제시했다. [大學章句補遺序]와 [中庸九經衍義序]에서는 그의 대학과 중용에 대한 입장이 잘 나타나 있다. 크게 어긋난 글자는 없지만, 정갈한 느낌을 주지 못한다. 기필할 때 붓끝을 드러내고 갈필이 조금씩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힘있게 쓰려는 의도를 느끼게 한다. 하지만 획의 굵기와 방향에 있어서 변화가 적어 활달한 느낌을 주지 못한다. 또, 삐쳐 올리는 획에서 붓을 정확하게 세우지 않아 글씨의 품격을 더욱 떨어Em린다.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