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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단자7(祭需單子7)

자료명 제수단자7(祭需單子7) 저자 장산서원(章山書院)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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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제수단자7
한자문서명祭需單子7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경주부윤
수취(한자)慶州府尹
발급(한글)장산서원
발급(한자)章山書院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慶州府에서 章山書院 春享에 지원한 祭需物目單子
간행년(서기력)憲宗12   1846 -
유형고문서
크기57x31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정기두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祭需單子7
정기두
【정의】
章山書院祭需單子. 1846년(헌종 12)에 경주부윤 성원묵이 장산서원의 춘향제에 제공한 25종의 제수물목임.
【내용】
[주제]
제수물목은 도미 등 25종으로 1840년대에는 종류와 수량에 변화가 없다.
[용어]
피지(皮紙)는 종이가운데 질이 낮은 것을 뜻하며, 양사로 사용된 부(部)는 다른 것을 담을 수 있는 상자나 봉투를 세는데 사용한다.
[인물]
부윤 成原黙(1785 ~ 1865)의 본관은 창령이고 자는 계연이며 老柱의 아들이다. 1829년(순조 29)에 왕세자가 친림한 감시에서 장원으로 급제하여 전시에 직부하여 1831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 경주부윤은 1844. 2월부터 1846. 4월까지 2년여 재직하였다. 이후 대사간, 대사성, 대사헌, 공조판서, 의정부우참찬 등을 역임하였고 시호는 孝靖이다.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