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류17(詩文類17)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시문류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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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詩文類17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미상 |
수취(한자) | 미상 |
발급(한글) | 미상 |
발급(한자) | 미상 |
찬자(한글) | 이전인 |
찬자(한자) | 李全仁 |
발급목적 | 李全仁이 이황으로부터 潛溪라는 호를 하사받은 내력을 기록한 글 |
간행년(서기력) | 宣祖1 1568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58.5x40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정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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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詩文類17
정기두
【정의】
自序. 1568년(선조 1)에 이전인이 잠계라고 자호를 짓고 그 까닭을 밝힌 글.
【내용】
[주제]
1561년 가을에 퇴계 이황(1501 - 1570)의 권유에 의하여 이전인이 본인의 자호를 옥봉과 옥계라고 지어 품의하니 선생께서 좋다고 하셨으나, 선생께서 평소에 산 이름으로 호를 삼지 않은 까닭에 살고있는 眠川一曲의 뜻을 따서 잠계라고 짓고 장차 다시 선생께 품의하려 한다고 하였다.
[용어]
[인물]
[지명]
【특징】
이 문서는 일종의 號記를 지은 것이나 『잠계선생유고』에는 제목이 ‘자서’로 되어있어 그대로 문서명을 취했으며 문서의 끝에 이전인의 도장이 찍혀있다.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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