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류14(詩文類14)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시문류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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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詩文類14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미상 |
수취(한자) | 미상 |
발급(한글) | 미상 |
발급(한자) | 미상 |
찬자(한글) | 이제신 |
찬자(한자) | 李濟臣 |
발급목적 | 江界 소재 문원공 회재 李彦迪 祠堂의 기문(抄本임) |
간행년(서기력) | 光海君1 1609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64x41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정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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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詩文類14
정기두
【정의】
江界府晦齋先生祠堂記. 박승임이 평안도 강계에 회재선생의 사당을 세운 내력을 기술한 글.
【내용】
[주제]
회재 이언적(1491 - 1553)은 생의 마지막 7년을 강계부에서 귀양살이를 하다가 끝내 풀려나지 못하고 이 곳에서 작고하였다. 1576년에 희천의 학자 김현이 선생의 학문과 도덕을 흠모하여 평안감사 김계희(1526 - 1582)에게 청하여 사당을 세우게 되어 매년 향화를 받드니 지역민들이 흥기할 것이라는 것과, 선생의 학문적 업적이 程伊川에 견줄 만 하다고 하였다. 지은이 박승임은 선생의 손자 준의 요청으로 이 글을 지었다고 하였다.
[용어]
[인물]
지은이 박승임(1517 - 1586)은 경북 영주사람으로 퇴계의 문하에서 수학하여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였다. 일찍이 문과에 급제하여 사가독서도 하였고 청환직을 두루 역임하였으며 1574년에 경주부윤이 되었다.
[지명]
【특징】
【비고】
회재선생문집에는 ‘江界府祠廟記’로 되어있으며 지은이는 朴承任이다.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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