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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9(詩文類9)

자료명 시문류9(詩文類9) 저자 미상(미상)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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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시문류9
한자문서명詩文類9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미상
수취(한자)미상
발급(한글)미상
발급(한자)미상
찬자(한글)안우길
찬자(한자)安遇吉
발급목적李彦迪의 만년 강학처 옥산정사를 방문하고 남긴 기문
간행년(서기력)光海君7   1615 -
유형고문서
크기118x41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정기두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詩文類9
정기두
【정의】
謁玉山精舍記. 1615년(광해군7)에 廣州人 霞谷 安遇吉이 경주의 옥산정사를 방문하고 그 느낌을 쓴 글.
【내용】
[주제]
안우길이 돌아오는 길에 慶州에 들러 동문인 최군의 안내로 晦齋선생의 유허지 옥산정사를 방문하였는데 회재선생의 손자인 전 청도군수(휘 浚)는 연로하고 어린 자식이 병환임에도 불구하고 환대를 하여 몇 일 머물면서 옥산 주변의 경치를 감상하고 회재선생의 학덕을 추모하며 驪州李氏 종원들과 도를 논하고 시를 주고받았다. 이 글은 주인의 부탁으로 집으로 돌아와서 지었음을 알 수 있다.
[용어]
정사는 은거하여 공부를 하거나 도사가 거처하는 사원을 일컬음.
[인물]
당시 옥산정사의 주인은 회재 이언적의 손자인 전 청도군수 求菴 李浚이었고 방문자는 광주인 하곡 안우길이다.
[지명]
옥산은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면 옥산리를 일컬으며 회재 이언적이 살던 곳으로 선생의 덕행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하여 설립한 서원이 있다.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