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찰211(簡札211)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간찰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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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서명 | 簡札211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심의조 |
수취(한자) | 沈宜朝 |
발급(한글) | 이생원 |
발급(한자) | 李生員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石役 공사를 치하하고 선물에 대해 사례함 |
간행년(서기력) | 光武10 1906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46x31.5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김효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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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簡札211
김효경
【정의】
1906년(광무 10) 沈宜朝가 이생원이 보내 준 편지에 대하여 자신의 근황과 石役공사에 대한 건으로 올리는 답장.
【내용】
[주제]
심의조가 이생원에게 받은 편지에 대하여 답장한 것으로, 1906년에 작성되었다. 석역공사가 잘 진행되어간다는 소식을 듣고 상대방의 노고에 축하를 보내고, 아울러 자신의 병이 조금 수그러지면 한번 갈 계획이라고 전한다. 그리고 보내준 각종 물건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말도 잊지 않고 있다.
[용어]
秋潦는 가을장마를 말한다. 憧憧은 상대방을 그리워하는 모양을 말한다. 惠札은 상대방이 보내준 편지를 높혀서 부르는 말이다. 동의어로는 高札․貴簡․貴書․貴札․貴翰․芳信․芳翰․玉書․玉章․玉札․玉函․溫簡․雲箋․雲翰․雲函․尊書․尊札․尊翰․尊函․惠書․惠音․惠翰․惠函․華簡․華墨․華翰 등이 있다. 拭靑은 拭淸과 같은 말로, 씻어서 깨끗하게 하다. 즉 악폐를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記末은 상대방에 대하여 자신을 낮추어 이르는 말. 記下 등이 동의어로 쓰인다.
[인물]
沈宜朝는 1887년(고종14)~1917년까지 살았고, 본관은 청송이고 자는 正斗이다. 부인은 光山金氏이다.
[지명]
【특징】
【비고】
피봉 상단의 合襟處에 검은 인장이 찍혀 있다.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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