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찰208(簡札208)
· 서지정보 서지 xml
한글문서명 | 간찰208 |
---|---|
한자문서명 | 簡札208 |
이명(한글) | |
이명(한자) | |
수취(한글) | 김석준 |
수취(한자) | 金錫駿 |
발급(한글) | 독락당 |
발급(한자) | 獨樂堂 |
찬자(한글) | 미상 |
찬자(한자) | 미상 |
발급목적 | 안부를 전함 |
간행년(서기력) | 戊子 미상 - |
유형 | 고문서 |
크기 | 37x27.6cm |
관인수 | |
청구기호 | |
소장처 | 원소장처와 동일 |
소장처1 | 경상북도 |
소장처2 | 경주시 |
소장처3 | 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
MF | |
자료유형 | 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
해제정보
해제작성자 | 이성주 |
---|---|
해제작성일 | 2002-07-10 |
간행처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해제작성언어 | 국한문 혼용 |
해제내용 |
簡札208
이성주
【정의】
무자년 7월 28일에 坪湖의 金錫駿이 獨樂堂으로 보낸 편지.
【내용】
[주제]
계절의 문안인사를 전하고 자기는 老親의 근력이 오랫동안 걱정되어 두려운 바라 애타게 조바심나는 마음을 어찌 다 말할수 있겠느냐고 하면서 어찌하면 다시 한 번 뵙게 될지 모르겠다는 심사를 전하고 있다.
[용어]
[인물]
[지명]
【특징】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