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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126(簡札126)

자료명 간찰126(簡札126) 저자 이석사(李碩士)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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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126
한자문서명簡札126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김)종후
수취(한자)(金)宗厚
발급(한글)이석사
발급(한자)李碩士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안부를 전하고 근사록의 인출을 의논함
간행년(서기력)正祖5   1781 -
유형고문서
크기43x31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김효경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126
김효경
【정의】
종후가 5월 22일에, 이석사에게 자신의 안부와 近思錄의 인출에 대해서 쓴 편지.
【내용】
[주제]
종후가 이석사에게 자신의 안부와 근사록의 인출 건에 대해서 쓴 편지글이다. 편지를 보낸 연도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종후는 피로로 병이 나서 걱정이라는 자신의 안부를 얘기하고, 이어 근사록의 인출 건으로 관리를 보내었으니 잘 부탁드리고 아울러 약속대로 신경을 써서 인출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용어]
淸話는 세속을 떠난 점잖은 이야기를 말한다. 兩宵는 이틀밤을 말한다. 娓娓는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것을 말한다. 顧眄은 뒤를 돌아본다는 뜻으로, 回視와 의미가 같다. 靜履는 平交의 부모님이 다 돌아가신 사람의 기거동작을 물을 때 사용하는 말로서 靜體와 동의어이다. 服人은 朞年 이하의 복을 입은 사람을 말한다.
[인물]
[지명]
永川은 경상북도 중앙부근에 위치한 지명이다.
【특징】
추신에 상대방에게 편지지 30폭을 보내는 내용이 적혀 있다.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