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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115(簡札115)

자료명 간찰115(簡札115) 저자 이생원댁(李生員宅)
자료명(이칭) 저자(이칭)
청구기호 MF번호
유형분류 고문서/기타 주제분류 기타
수집분류 민간/기증·기탁·조사/고문서 자료제공처 디지털아카이브(SJ_ARC_BB)
서지 디지털아카이브 해제 디지털아카이브
원문텍스트 디지털아카이브 이미지 디지털아카이브

· 서지정보 서지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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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명간찰115
한자문서명簡札115
이명(한글)
이명(한자)
수취(한글)(김)리기
수취(한자)(金)履基
발급(한글)이생원댁
발급(한자)李生員宅
찬자(한글)미상
찬자(한자)미상
발급목적안부를 전하고 南草를 보내준 것에 사례함
간행년(서기력)英祖48   1772 -
유형고문서
크기34.5x46.2cm
관인수
청구기호
소장처원소장처와 동일
소장처1경상북도
소장처2경주시
소장처3安康邑 玉山1里 1600番地 李海轍
MF
자료유형전통명가소장고문서자료(전통시대지방사회경제사자료)

해제정보

해제작성자김상환
해제작성일2002-07-10
간행처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해제작성언어국한문 혼용
해제내용
簡札115
김상환
【정의】
임진년(1772, 영조 48) 7월 24일에 복인(服人) 창동(倉洞)에 살던 리기(履基)가 옥산(玉山) 이생원댁에 보낸 편지이다.
【내용】
[주제]
안부를 전하고 자신은 그런 대로 지내는데 월초에 숙부상(叔父喪)을 만나 애통한 심정을 말하고 아우가 조문하러 가서 아직 돌아오지 않아 답하지 못한다는 사정을 설명했다. 이어 남초(南草:담배)를 보내 준 것에 사례하고, 종씨(從氏)와 손석사(孫碩士)에 대해서 언급했다.
[용어]
복(僕)은 상대에 대하여 자신을 겸사(謙辭)하는 말이고, 분곡(奔哭)은 상을 당한 집안에 달려가 슬피 곡함을 뜻한다.
[인물]
리기(履基)는 김명순(金明淳)의 생부(生父)로 본관은 안동이다.
[지명]
【특징】
선비들의 기호품이었던 남초(南草)를 주고받았던 사연이 재미있다.
【비고】
[작성정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08.16
해제작성,입력,교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제작내용